경찰, 인터넷 중고물품 판매 사기 20대 구속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6.03.01 13:15

제주동부경찰서는 중고물품 거래 사이트에서
중고물품을 판매한다고 속여 돈만 받아 가로챈 24살 정 모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정 씨는
인터넷 포털 중고물품 직거래 카페 게시판에
스마트폰 등을 시세보다 싸게 판매한다는 글을 올려 돈만 받고
잠적하는 등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39차례에 걸쳐
900여 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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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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