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내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6.03.03 06:52

오프닝>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지역의 도시기본계획을 새로 짜고 있습니다.
지금과는 많이 달라진다고 하는데요...
오늘, 관련 내용부터 보시겠습니다.


<1. 제주신보 1면 제2공항 주변. 제주신항 개발>

제2공항 주변지역 개발과 제주신항 개발,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
제주-성산 간 공항연계 도로 신설 등이
도시 기본계획에 반영된다는 기삽니다.
제주도가 도시계획 재정비 초안을 발표했는데요...
2025년 계획인구를 100만명으로 잡고
시가화예정용지 면적을
기존 21.7제곱킬로미터에서
63.9제곱킬로미터로 확장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한라일보 1면 제주시청 일원 준주거지역 변경>

관련 소식 하나 더 보겠습니다.
한라일보는 '제주시청 일원 준주거지역 변경'이라는 제목을 달았습니다.
역시 도시계획정비안 내용인데요...
제주시 일도지구 연삼로변과 제주시청 일원,
함덕해수욕장 일원,
원도심 등이 준주거지역으로,
서귀포 중앙로터리 일원은 상업지역으로 변경된다는 기삽니다.
또 애월읍 곽지리와 안덕면 사계리.감산리,
남원읍 하례리.남원리 일원 등
읍면 5개 지역을 도시지역으로 편입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한라일보 1면 제주 비거주자 농지 31.7%>

제주지역 비거주자,
즉 외지인들이 취득한 도내 농지에 대한 이용실태 조사결과
31.7%가 휴경이나 무단전용,
임의임대 등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는 기삽니다.
4천 필지에 557만 제곱미터에 이르는데,
제주도는 청문절차를 실시해 강제처분에 나서는 등 농지이용이
정상화될 때까지 특별관리에 돌입하고
특히 농지처분 명령을 따르지 않을 경우
해당 농지 공시지가의 20%에 해당하는 금액을
이행강제금으로 매년 부과한다는 방침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주일보 2면 경제 파급효과 큰데 ... 조기 추진 난관>

제주 제2공항 건설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생산.부가가치 부문에서만
5조 8천억원을 웃돌 것으로 분석됐다는 기삽니다.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
사전타당성 검토 연구 최종보고서에 따른 것인데...
또 3만 9천 여명의 고용 유발효과와 함께
1조 5천억원대의
임금유발효과도 발생할 것으로 추정됐고 있는데,
하지만 설계와 공사 기간이 8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조기 추진이 쉽지 않을 것으로 우려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민일보 1면 새누리, 네거티브 선거 점입가경>

4.13 제20대 총선 제주지역 새누리당 예비후보들이
아름다운 경선을 외면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새누리당 중앙당의
정책선거운동 실현을 위한
후보지도와 단속이 요구된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제주지역 3개 선거구에 출마한 일부 새누리당 예비후보들이
경선 여론조사 등을 앞두고
같은 당 소속 상대 후보에 대한 각종 의혹을 제기하는 과정에서
헐뜯기, 흠집내기 등
네거티브 공세를 이어가면서
유권자들의 정치 불신을 키우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6. 제주매일 6면 수학여행 시즌 개막 수요는 미지수>

각급학교가 개학하며 수학여행 시즌이 다가온 가운데
높아진 눈높이와
저유가 기조로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면제되며
해외로의 수요이탈 가능성도 커져
실적 향상이 이뤄질 지 미지수라는 내용의 기삽니다.
특히 영남권의 상반기 제주 수요는
고등학교의 경우 67개교에 1만 9천여명이 제주를 찾을 예정이지만
중학교와 초등학교는
현재 제주행 계획이 없는 것으로 파악돼
지속적인 유치활을 추진해야 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노루에 대한 이미지는 그야말로 엇갈리고 있죠...
특히 최근에는 농작물 피해 등 애물단지로 전락하면서
각종 포획정책이 추진되고 있는데요...
이에 대한 신뢰성에 의심이 된다는 기사 올라와 있습니다.


<7. 제주매일 1면 도 노루정책 신뢰성 도마>

2012년 노루포획 정책 시작에 앞서
도내에 2만 마리의 노루가 서식한다는 발표하고
3년간 4천 500 여마리를 포획했는데,
현재 서식중인 노루는
7천 600 여마리에 불과하다는 발표 때문인데...
3년사이에 1만 1천여마리의 노루가 사라져 버렸다며,
이처럼 허수로 사라진 노루의 개체수가 너무 많아
노루포획 정책 자체가
제대로 추진됐다는지 의심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8. 제주신보 4면 읽고 싶은 책 언제 볼 수 있나요>

제주지역 도서관 이요객이 증가하고 있지만
법으로 정한 정서를 확보하지 못해
지식의 보고로서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도서관법상 제주시 우당도서관은 36만권의 장서를 보유해햐 하지만
17만 6천권으로 54%에 그치고 있고
기적의 도서관 역시 30%에 머무는 수준이라며
이처럼 법정 장서 수를 보유하지 못하는 것은
무엇보다 예산 삭감 때문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주일보 4면 전국 1위 비만 제주 학생>

전국 1위를 달리고 있는 제주지역 학생 비만율이
8년 사이에 3.2% 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기삽니다.
현재 도내 학생 비만율은 18.6%로
2007년보다 3.2 % 포인트 증가했고,
전국 학생 비만율보다 3% 포인트 높았다며
이는 OECD 국가별 비만율 6위를 기록한
멕시코와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주일보 4면 해빙기 도로 위 지뢰 포트홀 속출>

최근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제주시 주요 도로와 이면도로 곳곳에
구멍이 숭숭 뚫려 운전자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는 기삽니다.
특히 지난달까지 기록적인 폭설과 한파로 인해
얼어 붙었던 도로가 녹으면서
약해진 도로에 차량 무게까지 더해져 포트홀이 증가하는 것으로 있다며,
하지만 제주시 당국은
예산과 인력 등의 부족으로
찔끔보수에 그치면서
운전자들의 불편은 당분간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1. 제민일보 4면 줄지 않은 인재 선박사고 급증>

제주해상에서 안전불감증으로 인한 선박사고가 급증하고 있어
선박 종사자들의 안전운항과
관계당국의 지도점검이 요구된다는 기삽니다.
최근 제주해상에서 발생한 충돌, 전복, 좌초, 침몰 등 선박사고는
2013년 120척에서
지난해 362척으로 3배 이상 급증하고
3년간 선박사고로 숨지거나 실종된 인원만 72명에 달하고 있다며
이는 연안해역 어족자원 고갈에 따른
원거리 조업이 많아지면서
무리한 조업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12. 제주매일 4면 서귀포시 장애인 편의시설 외면>

서귀포시청사 내 장애인 편의시설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나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는 지적의 기삽니다.
서귀포시 1청사 본관 1층을 제외한 나머지 층에는
청사 구조를 알려주는 안내 촉지도가 없어
시각장애인의 접근이 어려울 뿐 아니라
1층 안내 촉지도의 경우
과거 조직 개편이 이뤄진 이후
변경되지 않은 채
그대로 설치돼 있어 사실상 무용지물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3. 제주신문 4면 평화의 상징 비둘기, 골칫거리 전락>

평화와 희망의 상징인 비둘기가
제주도내 지역의 골칫거리로 전락했다는 기삽니다.
음식물쓰레기나 사람의 토사물을 먹는 비둘기에다
오물로 뒤덮힌 비둘기들이
주민들의 생활터전에 자리를 잡고 있어서인데,
어느새 개체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
이에 대한 민원이 잇따르면서
포획작업이
필요한게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4. 제주신문 5면 잘못된 부가세 인식 탈루로 변질>

부가가치세 납부에 대한 잘못된 인식 때문에
세금 탈루 현상이 관습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지적의 기삽니다.
부가세는 물건을 살 때마다
소비자가 직접 신고하는 대신
과세사업자가 부가세를 징수했다가
부가세 신고기간에 대신 세금을 납부하게 되는 구조인데,
일부 업체들은
부가세 납부를 피하기 위해
현금 결제를 권유하거나
카드를 내면 눈치를 주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5. 제주신보 15면 자연녹지 난개발 억제 장치 필요하다>

사설 보시겠습니다.

제주도가 자연녹지 지역의 개발 행위를
일정 부분 제한하는 내용의
도시계획 조례안 개정을 추진하고 있는데,
자연녹지 개발제한은
개인의 재산권을 침해하고
현실적으로 부족한 택지 공급을 더욱 어렵게 하는 측면이 있기는 하지만
난개발 등 그 폐혜가 심각하다는 점에서
어떤 방식으로든 제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6. 제민일보 15면 소비자 입맛 못따르는 감귤상품 기준>

지난해 감귤혁신 5개년 계획을 수립한 제주도가
올해 급변하는 시장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감귤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크기 위주로 선정된 상품 기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현행 극조생 상품 출하기준인 당도 8브릭스는
지난 1997년 감귤조례 당시 설정된 수치로
휠씬 높은 만감류 등에 길들여진
소비자들의 입맛을 따라가는데
한계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7. 한라일보 15년 억울한 죽음 없도록>

제주경찰이 뒤늦게나마 제주에서 발생한 미제사건 3건을 원점에서
다시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조만간 사건 현장 인근 주민들과
주변인들을 만나 탐문하는 등 수사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이 마지막이란 결연한 각오로
미제사건을 반드시 해결해
억울한 죽음이 없도록 했으면 바란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18. 오늘의 사진 - 제주매일 1면 한라산>

오늘의 사진입니다.
서귀포 해상에서 찍은 한라산인데요...
정상부근에 아직 잔설이 남아 있지만
남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포근한 봄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일간지 주요기사 살펴봤습니다.
기자사진
양상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