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1(화)  |  문수희
서귀포시 대정읍의 공공협력의원이 운영을 시작한 지 1년 반 만에 제 기능을 갖추게 됐습니다. 마침내 약국 운영을 맡을 약사를 찾게 되면서 진료부터 처방, 조제까지 한 곳에서 이어지는 의료 체계가 갖춰지게 된 건데요. 내원자들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약국 안을 분주하게 오가는 손길. 진열대마다 의약품을 채워 넣고 환자를 맞을 준비가 한창입니다. 서귀포시 대정읍에 들어서는 민관협력약국입니다. <문수희 기자> “공공협력의원이 문을 연 지 1년 반 만에 이곳 민관협력약국도 운영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공공협력의원은 읍면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1월 문을 열었습니다. 하지만 정작 의원과 연계해 운영될 약국이 문을 열지 못하면서 그동안 반쪽짜리 운영이라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약사 모집 공고만 열 차례. 번번이 유찰된 끝에 마침내 운영을 맡을 약사를 찾으면서 약국도 문을 열게 됐습니다. 약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됩니다. 무엇보다 의원과 약국이 연계되면서 진료부터 처방, 조제까지 한 곳에서 이어지는 의료 체계가 갖춰지게 됐습니다. 그동안 공공협력의원을 찾은 주민들이 진료 뒤 약국을 찾아 이동해야 했던 불편이 해소될 전망입니다. <이미정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장> “공공협력의원을 이용하시는 분들의 애로사항이 근처에 약국이 없어서 약 사러 가는 불편함을 크게 생각했었어요. 이런 불편함이 해소되고 주말에도 약국 문을 열기 때문에 이용하는 분들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공공협력의원을 방문하는 내원자는 하루 평균 34명. 1년 반 동안 비어있던 약국 자리가 채워지며 공공협력의원도 이제야 제 기능을 갖추게 됐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도시계획 재정비 관련 민원 폭주
  • 제주특별자치도가 어제(3일) 도시계획 재정비 초안을 발표한 이후 이와 관련된 민원이 폭주하고 있습니다. 오늘(3일) 제주도청에는 도시계획 발표안에 대한 문의를 위해 아침부터 50명이 넘는 민원이 방문했고 관련 전화 문의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민원인들은 자기 소유 토지가 계획관리지역에 포함됐는지, 그리고 용도 변경이 되는지 등을 문의하고 또 일부 지역에 대해서는 건축 규제를 풀어달라고 건의했습니다. 제주도는 내일까지 도청 국제자유도시계획과에서 도시계획 변경요청민원에 대한 열람기간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촬영했습니다.>
  • 2016.03.03(목)  |  김용원
  • 신학기 학교 식중독 예방 지도점검
  • 신학기를 맞아 오는 18일까지 일선 학교와 학교 급식과 관련된 업체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의 합동 지도점검이 이뤄집니다. 이번 점검은 광주지방식약청, 보건환경연구원, 교육청, 행정시 등이 합동으로 나서며, 학교급식소와, 식품제조업체 등 156군데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주요 점검내용은 식재료의 위생적 보관 관리, 식품 용수의 수질관리, 조리 종사자의 개인 위생수칙 준수 등입니다. 한편, 지난해 제주도는 식중독 합동 점검을 실시해 영업자 준수 사항을 지키지 않은 식품제조업체 등 6군데에 영업정지 등 처분을 내렸습니다.
  • 2016.03.03(목)  |  김기영
  • "예래동 사태 JDC가 자초, 손해배상 늘릴 것"
  • 예래동 휴양단지 개발사업과 관련해 버자야 제주리조트측이 공개적으로 JDC를 비난하며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버자야 제주리조트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JDC는 지난 2007년 원 토지주로부터 소송을 당했는데도 이같은 사실을 알리지 않은 채 자신들과 합작투자계약을 체결하고 이어 토지 매매계약까지 체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토지수용이 무효라는 2심 선고까지 소송과 관련해 어떠한 정보도 제공받은 바 없으며 무엇보다 JDC가 소송 과정에서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하며 지금의 사태를 초래하게 됐다고 덧붙혔습니다. 게다가 JDC가 유일하게 대안으로 내세우고 있는 유원지 특례를 담은 제주특별법 개정안의 경우 토지 소유권과는 별개로 만약 통과된다 하더라도 사업정상화는 불가능하다며 앞으로 실질적인 피해규모에 대한 재검토를 통해 손해배상 금액을 늘릴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2016.03.03(목)  |  양상현
  • 2019학년도 고입, 교과 70% 비교과 30% 적용
  • 선발고사 대신 내신 성적만으로 고입을 치루는 올해 중학교 신입생부터 내신 성적 산출기준이 교과성적 70%와 비교과 성적 30%로 결정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늘(3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9학년도 고입전형 내신 산출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계획안에 따르면 현재 내신 성적과 선발고사 성적을 합산한 360점 만점에서 교과 성적 210점, 비교과성적 90점을 반영한 300점 만점으로 바뀝니다. 학년별 반영 비율은 1학년 10%, 2학년 30%, 3학년 60%로 고학년으로 갈수록 반영 비율을 높였습니다. 단 자유학기제가 실시되는 중학교 1학년 2학기는 비교과 성적만 반영하고 우도중 등 소규모 중학교는 별도의 내신석차 반영 비율을 적용할 방침입니다.
  • 2016.03.03(목)  |  이정훈
  • 서귀포시, 대정·안덕 침수피해 예방사업 추진
  • 집중 호우때마다 상습적으로 침수 피해를 입었던 서귀포지역 농경지에 피해예방 사업이 추진됩니다. 서귀포시는 국비 126억 원을 투입해 대정읍 인성리와 보성리, 안성리, 상모리, 안덕면 사계리 등 농경지 145헥타아르를 대상으로 배수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지역에 길이 8.7km의 배수로와 3만 8천톤 규모의 저류지를 신설해 농경지 침수 피해를 줄인다는 방침입니다. 배수개선사업 시설물 공사는 이번달부터 시작돼 4년 뒤인 오는 2020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 2016.03.03(목)  |  조승원
  • 일간지 내용
  • 오프닝>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지역의 도시기본계획을 새로 짜고 있습니다. 지금과는 많이 달라진다고 하는데요... 오늘, 관련 내용부터 보시겠습니다. <1. 제주신보 1면 제2공항 주변. 제주신항 개발> 제2공항 주변지역 개발과 제주신항 개발,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 제주-성산 간 공항연계 도로 신설 등이 도시 기본계획에 반영된다는 기삽니다. 제주도가 도시계획 재정비 초안을 발표했는데요... 2025년 계획인구를 100만명으로 잡고 시가화예정용지 면적을 기존 21.7제곱킬로미터에서 63.9제곱킬로미터로 확장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한라일보 1면 제주시청 일원 준주거지역 변경> 관련 소식 하나 더 보겠습니다. 한라일보는 '제주시청 일원 준주거지역 변경'이라는 제목을 달았습니다. 역시 도시계획정비안 내용인데요... 제주시 일도지구 연삼로변과 제주시청 일원, 함덕해수욕장 일원, 원도심 등이 준주거지역으로, 서귀포 중앙로터리 일원은 상업지역으로 변경된다는 기삽니다. 또 애월읍 곽지리와 안덕면 사계리.감산리, 남원읍 하례리.남원리 일원 등 읍면 5개 지역을 도시지역으로 편입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한라일보 1면 제주 비거주자 농지 31.7%> 제주지역 비거주자, 즉 외지인들이 취득한 도내 농지에 대한 이용실태 조사결과 31.7%가 휴경이나 무단전용, 임의임대 등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는 기삽니다. 4천 필지에 557만 제곱미터에 이르는데, 제주도는 청문절차를 실시해 강제처분에 나서는 등 농지이용이 정상화될 때까지 특별관리에 돌입하고 특히 농지처분 명령을 따르지 않을 경우 해당 농지 공시지가의 20%에 해당하는 금액을 이행강제금으로 매년 부과한다는 방침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주일보 2면 경제 파급효과 큰데 ... 조기 추진 난관> 제주 제2공항 건설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생산.부가가치 부문에서만 5조 8천억원을 웃돌 것으로 분석됐다는 기삽니다.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 사전타당성 검토 연구 최종보고서에 따른 것인데... 또 3만 9천 여명의 고용 유발효과와 함께 1조 5천억원대의 임금유발효과도 발생할 것으로 추정됐고 있는데, 하지만 설계와 공사 기간이 8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조기 추진이 쉽지 않을 것으로 우려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민일보 1면 새누리, 네거티브 선거 점입가경> 4.13 제20대 총선 제주지역 새누리당 예비후보들이 아름다운 경선을 외면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새누리당 중앙당의 정책선거운동 실현을 위한 후보지도와 단속이 요구된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제주지역 3개 선거구에 출마한 일부 새누리당 예비후보들이 경선 여론조사 등을 앞두고 같은 당 소속 상대 후보에 대한 각종 의혹을 제기하는 과정에서 헐뜯기, 흠집내기 등 네거티브 공세를 이어가면서 유권자들의 정치 불신을 키우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6. 제주매일 6면 수학여행 시즌 개막 수요는 미지수> 각급학교가 개학하며 수학여행 시즌이 다가온 가운데 높아진 눈높이와 저유가 기조로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면제되며 해외로의 수요이탈 가능성도 커져 실적 향상이 이뤄질 지 미지수라는 내용의 기삽니다. 특히 영남권의 상반기 제주 수요는 고등학교의 경우 67개교에 1만 9천여명이 제주를 찾을 예정이지만 중학교와 초등학교는 현재 제주행 계획이 없는 것으로 파악돼 지속적인 유치활을 추진해야 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노루에 대한 이미지는 그야말로 엇갈리고 있죠... 특히 최근에는 농작물 피해 등 애물단지로 전락하면서 각종 포획정책이 추진되고 있는데요... 이에 대한 신뢰성에 의심이 된다는 기사 올라와 있습니다. <7. 제주매일 1면 도 노루정책 신뢰성 도마> 2012년 노루포획 정책 시작에 앞서 도내에 2만 마리의 노루가 서식한다는 발표하고 3년간 4천 500 여마리를 포획했는데, 현재 서식중인 노루는 7천 600 여마리에 불과하다는 발표 때문인데... 3년사이에 1만 1천여마리의 노루가 사라져 버렸다며, 이처럼 허수로 사라진 노루의 개체수가 너무 많아 노루포획 정책 자체가 제대로 추진됐다는지 의심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8. 제주신보 4면 읽고 싶은 책 언제 볼 수 있나요> 제주지역 도서관 이요객이 증가하고 있지만 법으로 정한 정서를 확보하지 못해 지식의 보고로서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도서관법상 제주시 우당도서관은 36만권의 장서를 보유해햐 하지만 17만 6천권으로 54%에 그치고 있고 기적의 도서관 역시 30%에 머무는 수준이라며 이처럼 법정 장서 수를 보유하지 못하는 것은 무엇보다 예산 삭감 때문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주일보 4면 전국 1위 비만 제주 학생> 전국 1위를 달리고 있는 제주지역 학생 비만율이 8년 사이에 3.2% 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기삽니다. 현재 도내 학생 비만율은 18.6%로 2007년보다 3.2 % 포인트 증가했고, 전국 학생 비만율보다 3% 포인트 높았다며 이는 OECD 국가별 비만율 6위를 기록한 멕시코와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주일보 4면 해빙기 도로 위 지뢰 포트홀 속출> 최근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제주시 주요 도로와 이면도로 곳곳에 구멍이 숭숭 뚫려 운전자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는 기삽니다. 특히 지난달까지 기록적인 폭설과 한파로 인해 얼어 붙었던 도로가 녹으면서 약해진 도로에 차량 무게까지 더해져 포트홀이 증가하는 것으로 있다며, 하지만 제주시 당국은 예산과 인력 등의 부족으로 찔끔보수에 그치면서 운전자들의 불편은 당분간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1. 제민일보 4면 줄지 않은 인재 선박사고 급증> 제주해상에서 안전불감증으로 인한 선박사고가 급증하고 있어 선박 종사자들의 안전운항과 관계당국의 지도점검이 요구된다는 기삽니다. 최근 제주해상에서 발생한 충돌, 전복, 좌초, 침몰 등 선박사고는 2013년 120척에서 지난해 362척으로 3배 이상 급증하고 3년간 선박사고로 숨지거나 실종된 인원만 72명에 달하고 있다며 이는 연안해역 어족자원 고갈에 따른 원거리 조업이 많아지면서 무리한 조업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12. 제주매일 4면 서귀포시 장애인 편의시설 외면> 서귀포시청사 내 장애인 편의시설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나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는 지적의 기삽니다. 서귀포시 1청사 본관 1층을 제외한 나머지 층에는 청사 구조를 알려주는 안내 촉지도가 없어 시각장애인의 접근이 어려울 뿐 아니라 1층 안내 촉지도의 경우 과거 조직 개편이 이뤄진 이후 변경되지 않은 채 그대로 설치돼 있어 사실상 무용지물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3. 제주신문 4면 평화의 상징 비둘기, 골칫거리 전락> 평화와 희망의 상징인 비둘기가 제주도내 지역의 골칫거리로 전락했다는 기삽니다. 음식물쓰레기나 사람의 토사물을 먹는 비둘기에다 오물로 뒤덮힌 비둘기들이 주민들의 생활터전에 자리를 잡고 있어서인데, 어느새 개체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 이에 대한 민원이 잇따르면서 포획작업이 필요한게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4. 제주신문 5면 잘못된 부가세 인식 탈루로 변질> 부가가치세 납부에 대한 잘못된 인식 때문에 세금 탈루 현상이 관습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지적의 기삽니다. 부가세는 물건을 살 때마다 소비자가 직접 신고하는 대신 과세사업자가 부가세를 징수했다가 부가세 신고기간에 대신 세금을 납부하게 되는 구조인데, 일부 업체들은 부가세 납부를 피하기 위해 현금 결제를 권유하거나 카드를 내면 눈치를 주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5. 제주신보 15면 자연녹지 난개발 억제 장치 필요하다> 사설 보시겠습니다. 제주도가 자연녹지 지역의 개발 행위를 일정 부분 제한하는 내용의 도시계획 조례안 개정을 추진하고 있는데, 자연녹지 개발제한은 개인의 재산권을 침해하고 현실적으로 부족한 택지 공급을 더욱 어렵게 하는 측면이 있기는 하지만 난개발 등 그 폐혜가 심각하다는 점에서 어떤 방식으로든 제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6. 제민일보 15면 소비자 입맛 못따르는 감귤상품 기준> 지난해 감귤혁신 5개년 계획을 수립한 제주도가 올해 급변하는 시장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감귤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크기 위주로 선정된 상품 기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현행 극조생 상품 출하기준인 당도 8브릭스는 지난 1997년 감귤조례 당시 설정된 수치로 휠씬 높은 만감류 등에 길들여진 소비자들의 입맛을 따라가는데 한계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7. 한라일보 15년 억울한 죽음 없도록> 제주경찰이 뒤늦게나마 제주에서 발생한 미제사건 3건을 원점에서 다시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조만간 사건 현장 인근 주민들과 주변인들을 만나 탐문하는 등 수사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이 마지막이란 결연한 각오로 미제사건을 반드시 해결해 억울한 죽음이 없도록 했으면 바란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18. 오늘의 사진 - 제주매일 1면 한라산> 오늘의 사진입니다. 서귀포 해상에서 찍은 한라산인데요... 정상부근에 아직 잔설이 남아 있지만 남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포근한 봄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일간지 주요기사 살펴봤습니다.
  • 2016.03.03(목)  |  양상현
  • 아침 주요뉴스
  • {대체로 맑고 포근…낮 최고 16도} 오늘 제주지방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은 15도에서 16도 분포를 보이는 등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 외지인 소유 농지 30%는 '투기용?' } 외지인 즉 다른지방 주민이 소유한 제주지역 농지 가운데 30%는 농사를 짓지 않거나 불법으로 빌려주는 등 매입 목적과 다르게 사용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원도심 규제 풀고 개발가능지역 확대 } 오는 2025년 제주인구가 100만명이 된다고 가정해 도시계획이 정비됩니다. 시가화예정용지 즉 앞으로 개발가능한 지역을 지금보다 3배 가량 늘리고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고도제한도 완화하는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 "여론조사 왜곡·조작 엄중 단속" } 총선을 40여 일 앞두고 선거관리위원회가 여론조사를 가장한 불법행태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여론조사 결과를 조작하거나 왜곡하는 행위를 신고하면 최대 5억 원의 포상금을 지급합니다. { 숨진 단원고 학생 제주서 대학생되다 } 2년 전 제주로 수학여행을 오다 불의의 사고로 숨진 250여 명의 단원고학생 가운데 7명이 도내 한 사립대학으로부터 명예 입학증을 받았습니다.
  • 2016.03.02(수)  |  여창수
  • "여론조사 왜곡·조작 엄중 단속"
  • 총선을 40여 일 앞두고 선거관리위원회가 정당별 여론조사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여론조사 결과를 조작하거나 왜곡하는 불법행위를 신고하면 최대 5억 원의 포상금을 지급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정당별로 컷오프 발표와 경선일정이 다가오면서 선거전도 과열양상을 띄고 있습니다. 각종 의혹에 대해 같은 당 예비후보들끼리 공방을 벌이는 가 하면 후보 단일화 논란으로 경선 주자들 간 날선 신경전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가 총선을 40일 앞두고 공정한 경선을 치르도록 지도단속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특히 경선 당락을 가를 여론조사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보다 강화된 심사 기준을 마련했습니다. 선관위는 여론조사 과정에서 특정 후보자를 부각시키지는 질문지를 작성하거나 표본의 대표성이 없는 조사, 그리고 공표나 언론보도 전 여론조사결과를 등록하지 않는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입니다. <씽크:고원국/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 조사관> "자원봉사자들이 여론조사 전화를 하실 수 있는데 지지선전이 부가되면 경선 선거운동 위반이 될 수 있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여론조사 결과를 조작하거나 왜곡하는 등 불법 행위를 신고할 경우 최대 5억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씽크:김대정/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 지도과장> "국민들의 실제 여론을 왜곡한다거나 당내 경선을 위한 안심번호 제도의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되는 등 선거 여론조사에 대한 문제점들이 제기되고 있어 우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울러 당내 경선을 위한 여론조사 이외 목적으로 안심번호를 활용하거나 착신 전환 등의 방법으로 같은 사람이 두 번 이상 응답하게 하는 등 위반행위에 대한 모니터링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선거관리위원회는 여론조사 관련 위법행위를 발견하면 국번없이 1390번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 2016.03.02(수)  |  김용원
  • 원도심 규제 풀고 개발가능지역 3배 확대
  • 급격히 팽창하고 있는 제주지역 도시계획이 정비됩니다. 목표연도인 2025년 제주인구가 100만명이 된다고 가정하고 시가화예정용지 즉 앞으로 개발가능한 지역을 지금보다 3배 가량 늘렸습니다. 또,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고도제한을 완화하는 내용도 이번 도시계획 재정비안에 포함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이번 제주특별자치도가 마련한 도시계획 재정비 초안의 핵심은 시가화예정용지 면적을 대폭 늘렸다는 점입니다. 시가화예정용지란 앞으로 도시화 돼 주거나 상업, 공업지역으로 개발될 지역입니다. 현재 시가화예정용지는 21.7 ㎢로 되어 있지만, 용역진은 63.9 ㎢로 3배 가량 늘렸습니다. 오는 2025년 계획인구를 100만 명, 즉, 상주인구 73만명, 체류인구는 27만명으로 예측한데에 따른 겁니다. 이를 위해 애월읍 곽지리와, 안덕면 사계리 감산리, 남원읍 하례리, 남원리 일원을 기존 관리지역에서 도시지역으로 편입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또 일도지구 연삼로변과 제주시청 일원을 일반주거지역에서 상업적 성격이 포함된 준주거지역으로 변경하는 계획안도 제안했습니다. <싱크: 박상순/ (주)도화엔지니어링 전무> "청정관리방안 수립·난개발 방지·계획적 개발 유도를 하는 청정 관리 방안을 도입하고, 기존 법제도 운용을 개선해서 계획적 개발지역 외 *수퍼체인지* 지역에 대한 실천적 토지 이용 규제방안을 마련하도록 했습니다. " 특히 이번 도시계획 재정비안에는 고도 완화를 통한 원도심 활성화 방안도 포함됐습니다. 원도심을 규제프리존, 즉 입지규제 최소구역으로 지정해 고도를 완화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겁니다. 이와 함께 오름 능선 보호를 위해 자연경관지구 11개소, 해안변 경관보전을 위해 수변경관지구 78개소를 신설했습니다. 제주도는 도시계획 재정비 과정에서 보존과 개발을 명확히 구분해 제주만의 공간적 디자인의 가치를 담겠다는 계획입니다. <싱크: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도시 계획의 구체적인 방향은 첫째 보존과 개발을 명확히 구분해서 보존할 곳은 보존하고, 개발할 곳은 개발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마련된 초안은 다음달까지 공청회와 열람을 통해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친뒤 올해 안에 결정고시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3.02(수)  |  김기영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