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 호우때마다 상습적으로 침수 피해를 입었던
서귀포지역 농경지에 피해예방 사업이 추진됩니다.
서귀포시는
국비 126억 원을 투입해
대정읍 인성리와 보성리, 안성리, 상모리,
안덕면 사계리 등 농경지 145헥타아르를 대상으로
배수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지역에 길이 8.7km의 배수로와
3만 8천톤 규모의 저류지를 신설해
농경지 침수 피해를 줄인다는 방침입니다.
배수개선사업 시설물 공사는
이번달부터 시작돼
4년 뒤인 오는 2020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