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학년도 고입, 교과 70% 비교과 30% 적용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6.03.03 11:24

선발고사 대신 내신 성적만으로 고입을 치루는
올해 중학교 신입생부터
내신 성적 산출기준이
교과성적 70%와 비교과 성적 30%로 결정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늘(3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9학년도 고입전형 내신 산출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계획안에 따르면 현재 내신 성적과 선발고사 성적을 합산한
360점 만점에서 교과 성적 210점, 비교과성적 90점을 반영한 300점 만점으로 바뀝니다.

학년별 반영 비율은 1학년 10%, 2학년 30%, 3학년 60%로
고학년으로 갈수록 반영 비율을 높였습니다.

단 자유학기제가 실시되는 중학교 1학년 2학기는
비교과 성적만 반영하고
우도중 등 소규모 중학교는 별도의 내신석차 반영 비율을
적용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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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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