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연합고사 폐지, 내신으로 선발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6.03.03 14:19
올해 중학교 신입생이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2019학년도부터는
선발고사 대신 내신 성적만으로 뽑게되는데요.

내신 성적에는 중간고사나
기말고사와 같은 교과성적 뿐만 아니라
동아리나 봉사활동, 인성활동 등 비교과 성적도 반영됩니다.

자세한 소식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올해 중학교 입학생부터
선발고사 대신 내신성적으로 고등학교에 들어갑니다.

제주도교육청이 2019학년도부터 고입 선발고사를
폐지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선발 기준인 중학교 내신성적은 중간고사와 같은 교과성적과
동아리나 봉사활동 등 비교과 성적을 합산해 결정됩니다.

교과성적이 70% 반영되지만 비교과성적도 30%나 차지해
고입 선발에서 무시할 수 없는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인터뷰 강동우 / 道교육청 학교교육과장]
"독서활동 결과를 비교과내신에 반영했고 인성교육을 내실화하기 위해
인성덕목 실천 결과를 비교과 성적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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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은 1학년 성적은 10%만 2학년은 30%, 3학년은 60%를 반영하기로 해 학년이 높아질 수록 반영 비율을 높였습니다.

단 진로체험 교육을 위해 시험을 치루지 않는 자유학기제 시행기간인
1학년 2학기는 비교과 성적만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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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 이정훈기자]
"이 같은 내신 성적 반영비율은 읍,면지역이나 동지역에 상관없이
모든 중학교에 똑같이 적용되며 학생 수가 극히 적은 일부 소규모학교에만 별도의 기준이 적용됩니다."

우도중이나 추자중학교처럼 학생 수가 적어 내신 석차 산출과정에서 불리한 소규모학교의 경우 보완한 기준이 마련됩니다

또 출결이나 봉사, 독서나 인성, 동아리활동 등 비교과 내신영역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안을 마련해 공청회를 통해 의견 수렴에 나갈 예정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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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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