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했던 하늘이 오후 들면서 구름이 가득해졌습니다.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밤사이에는 비가 다소 내릴 텐데요.
제주 전역에서 곳곳에 내릴 걸로 예상되지만
주로 산간과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5mm미만이 내리겠습니다.
새벽에 그칠 걸로 보여
내일은 바깥 활동하는 데는 지장 없겠는데요.
주말인 토요일부터 다시 비가 다시 시작되겠습니다.
예상강수량은 20에서 60mm, 산간은 80mm이상으로
봄비치고 제법 많겠습니다.
산간과 남부에 집중이 되며
일요일 오전까지 이어질 테니 약속 잡으실 때 참고하시고요.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새벽에 비가 그친 후 오후에 날이 개겠습니다.
기온은 더 오릅니다.
아침 12도 안팎, 낮기온은 20도까지 올라
5월 상순에 해당하는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구름 많지만 기온이 오늘보다 높아 포근하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날씨도 바깥활동하는데 지장없겠습니다.
성산의 아침기온12도, 낮 기온 19도를 보이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구름 많은 날씨에 바람이 조금씩 불겠습니다.
남풍이 불어 기온은 20도까지 높아지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은 아침까지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오후에는 개겠고
윗세오름과 성판악의 기온 모두 영상권으로 오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우도는 바람이 약간 강하겠지만
기온은 오늘보다 더 올라 19도까지 높아지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잔잔하겠고
안개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새별오름날씨>
들불축제가 열리는 새별오름 날씹니다.
축제 내내 기온은 18도 안팎으로 평년기온을 웃돌겠고
바람도 초속 3에서 5m사이로 강하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토요일은 20에서 40mm의 비가 내리겠고
저녁에 집중되겠습니다.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할 것으로 보여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59분
해지는 시각은 6시 33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따뜻할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오늘 밤부터 주말까지 비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아침기온이 크게 올라 12에서 13도로 시작하겠고
낮 최고기온도 18에서 20도까지 오르며
5월 상순에 해당하는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오늘 밤사이 대기불안정으로 5mm미만에 비가 내리겠고
내일 아침 소강상태를 보인 후
토요일부터 일요일 오전까지 다시 이어지겠습니다.
토요일 예상 강수량은 20에서 60mm,
산간은 최대 80mm이상으로 많겠고
특히 산간과 남부지역에 집중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더욱이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겠고
안개도 낄 것으로 보여
각종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양윤경 신임 제주 4.3 희생자유족회장이
4.3 피해자에 대한
정부의 배상과 보상을 촉구했습니다.
양 회장은 오늘 오전
제주시 하니관광호텔에서 열린 취임식 인사말에서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피해자들이 겪은
인적, 물적, 정신적 피해를 돈으로 해결할 순 없지만
돌아가시기 전에
다소의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과제라고 덧붙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68주년 위령제에
박근혜 대통령의 참석을 요청했습니다.
사업이 전면 중단된 예래휴양형 주거단지의 시행사인
버자야제주리조트가
사업 중단의 책임을 묻겠다면서
JDC 즉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를 상대로
손해배상금액을 늘리는 등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토지수용이 무효로 판결되는 과정에
어떠한 정보도 제공받지 못했다며 JDC를 원색적으로 비난했습니다.
이에 대해 JDC는 유감의 뜻을 보였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버자야 제주리조트는 지난해 11월 JDC를 상대로
예래동 휴양단지 공사중단에 따른
3천 500억원대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그리고 오는 7일
첫 변론기일로 잡혀 있는 등 본격적인 소송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버자야 제주리조트가 보도자료를 통해
JDC를 공개적으로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 CG IN ###
지난 2007년 12월 사업부지 원토지주들이
JDC를 상대로 토지수용 무효소송을 제기했지만
JDC는 이같은 사실을 알리지 않은 채
버자야그룹과 합작투자계약에 이어
이듬해에 토지 매매계약까지 체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버자야측은 토지 수용이 무효로 판결된 2심 선고,
즉 2011년 1월까지
소송과 관련된 어떠한 정보도 제공받지 못했으며
무엇보다 JDC는
재판과정에서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하며
지금의 사태를 초래했다고 압박수위를 높였습니다.
따라서 JDC는 사업부지 소유권을
하자 없이 이전해야 한다는
토지매매 계약을 위반하게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 CG OUT ###
최근에는 토지문제 해결에 대한 아무런 대책 없이
제주특별법 개정만이 해답이라는 듯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며
더 이상 방관할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실질적인 피해규모에 대한 재검토를 통해
손해배상 금액을 증액하겠고
국가간 마찰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적법 절차에 따라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제시했습니다.
인터뷰) 탕위운 (주)버자야제주리조트 개발이사
현재 처한 문제에 대한 모든 책임은 JDC에 있습니다.
JDC는 토지를 버자야에 문제없이 이전해야 하나 그렇지 못한 상황입니다.
이에 대해 JDC측은 유감의 뜻을 내비쳤습니다.
첫 변론기일을 앞둔 시점에서
소송 관련 정보를 제공받지 않았다는
버자야측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인터뷰)박근수 JDC 예래휴양형 TF팀장
국회에 상주하다시피하면서 사태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강경책으로 전환하겠다는 언론보도는
상당히 우려스럽습니다.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조성 사업은
사업 포기는 물론
대형 소송전으로 비화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올해 중학교 신입생이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2019학년도부터는
선발고사 대신 내신 성적만으로 뽑게되는데요.
내신 성적에는 중간고사나
기말고사와 같은 교과성적 뿐만 아니라
동아리나 봉사활동, 인성활동 등 비교과 성적도 반영됩니다.
자세한 소식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올해 중학교 입학생부터
선발고사 대신 내신성적으로 고등학교에 들어갑니다.
제주도교육청이 2019학년도부터 고입 선발고사를
폐지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선발 기준인 중학교 내신성적은 중간고사와 같은 교과성적과
동아리나 봉사활동 등 비교과 성적을 합산해 결정됩니다.
교과성적이 70% 반영되지만 비교과성적도 30%나 차지해
고입 선발에서 무시할 수 없는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인터뷰 강동우 / 道교육청 학교교육과장]
"독서활동 결과를 비교과내신에 반영했고 인성교육을 내실화하기 위해
인성덕목 실천 결과를 비교과 성적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
cg-in
내신은 1학년 성적은 10%만 2학년은 30%, 3학년은 60%를 반영하기로 해 학년이 높아질 수록 반영 비율을 높였습니다.
단 진로체험 교육을 위해 시험을 치루지 않는 자유학기제 시행기간인
1학년 2학기는 비교과 성적만 하기로 했습니다.
cg-out
[브릿지 이정훈기자]
"이 같은 내신 성적 반영비율은 읍,면지역이나 동지역에 상관없이
모든 중학교에 똑같이 적용되며 학생 수가 극히 적은 일부 소규모학교에만 별도의 기준이 적용됩니다."
우도중이나 추자중학교처럼 학생 수가 적어 내신 석차 산출과정에서 불리한 소규모학교의 경우 보완한 기준이 마련됩니다
또 출결이나 봉사, 독서나 인성, 동아리활동 등 비교과 내신영역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안을 마련해 공청회를 통해 의견 수렴에 나갈 예정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제주대학교와 국가핵융합연구소가
농식품 융합기술 연구 개발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두 기관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문가로 구성된
연구 개발 자문단과 기획단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정부 출연기관인 국가핵융합연구소는
국내 유일의 핵융합 전문 연구기관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핵융합연구장치인
케이스타(KSTAR)를 국내 기술로 개발했습니다.
<업무 협약 사진 있습니다.>
지난해 제주지역에서만
하루 평균 1.5건 꼴로 실종 신고가
접수됐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에서 접수된 실종 건수는
모두 556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18살 미만 청소년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347건으로 가장 많았고 치매환자 105건, 전신지체장애인 104건
순 이었습니다.
다만, 경찰은
대부분 실종 신고가 접수된 당일에
발견해 무사히 귀가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내에서 성폭력과 가정폭력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에서 발생한
가정폭력 발생건수는 800건으로
전년 299건에 비해 2배 이상 늘었습니다.
또, 성폭력 발생 건수도 437건으로
재작년 361건 보다 21% 증가했습니다.
제주도는
피해자 보호와 피해 예방교육, 유관기관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이 신학기를 맞아 오는 18일까지
학교 주변 골목과 상가, 대학로 등
청소년들의 비행이 우려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형사기동순찰을 강화합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형사기동 순찰차를 활용해
우범지역 1개소당 30분 이상 머무르며
순찰을 실시하고
청소년 비행을 현장에서 계도합니다.
경찰은 이를 통해
신학기부터 청소년들의 범죄 없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이 외의 각종 범죄활동도 함께 예방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