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윤경 4·3 유족회장 취임 "정부 배·보상해야"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6.03.03 15:19

양윤경 신임 제주 4.3 희생자유족회장이
4.3 피해자에 대한
정부의 배상과 보상을 촉구했습니다.

양 회장은 오늘 오전
제주시 하니관광호텔에서 열린 취임식 인사말에서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피해자들이 겪은
인적, 물적, 정신적 피해를 돈으로 해결할 순 없지만
돌아가시기 전에
다소의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과제라고 덧붙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68주년 위령제에
박근혜 대통령의 참석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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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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