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9시 53분부터 '부분일식' 관측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6.03.04 11:09

달이 태양의 일부를 가리는 천문현상인 '부분일식'이
오는 9일 오전 9시 53분부터 11시 24분까지 제주에서 관측될 전망입니다.

이날 부분일식은 우리나라 전역에서 볼 수 있지만
특히 태양이 가장 많이 가려지는 모습은
오전 10시 37분쯤 제주에서 관측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제주별빛누리공원은
전망대에 태양필터를 장착한 망원경 관측을 준비하는 한편
방문하는 모든 이용객에게
부분일식을 관측할 수 있는 태양안경을 무료로 배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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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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