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오존경보 발령 없어…대기환경 청정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6.03.06 08:58

제주도의 대기환경이 청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dl
지난해 처음으로 오존경보제를 시행한 결과
제주에서는 단 한번도 오존 경보가
발령되지 않았습니다.

전국적으로는 경상남도와 경기도에서
각각 32회와 27회에 걸쳐 오존경보가 발령됐지만
제주를 비롯한 광주와 대전, 충남, 전북, 세종은
경보발령이 없었습니다.

오존은 일정 농도 이상으로 높아지면
호흡기나 눈에 자극을 주게 돼,
심한 경우 폐기능 저하나 기관지 자극 등에
안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한편, 오존 경보발령 상황은
제주도청이나 보건환경연구원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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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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