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첫번째 휴일이었던 오늘 제주지방은
곳에 따라 오전에 짙었던 안개가 점차 걷히며
포근한 봄날씨를 보였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은 제주지방은
오후부터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와 서귀포 16도로
평년기온을 3도가량 웃돌았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그제부터 제주지방에는
9만 5천여 명의 관광객이 찾아
남녘의 봄을 즐겼습니다.
월요일인 내일 제주지방은
대체로 화창한 봄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