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을 맞아 각종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는
삼나무 꽃가루에 대한
개인 건강관리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대학교 환경보건센터는
삼나무 꽃가루가 천식과 알레르기성 비염,
아토피 피부염 등 알레르기 질환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꽃가루가 날리는 봄철에는
야외 활동을 할 때 주의가 필요하다며
가급적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습니다.
삼나무 꽃가루는 2월 중순부터 날리기 시작해
3월 초순 최고치에 이르고 4월 초까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