궂은 날씨 속 제주들불축제 성황리 폐막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6.03.06 16:39

들불의 희망, 세계로 번지다
2016 제주들불축제가
나흘간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폐막했습니다.

올해로 19번째를 맞이한 제주들불축제는
마지막날인 오늘(6일) 읍면동 음악잔치와
묘목 나눠주기 행사 등이 열리며
다양한 나눔의 장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어제(5일)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축제의 메인행사라 할 수 있는
오름 불놓기가 진행되며
이곳을 찾은 많은 축제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한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한편, 제주들불축제는
과거 가축에게 좋은 풀을 먹이고
해충을 구제하기 위해
중산간 목야지대에 불을 놓던
'방애'라는 제주의 전통 목축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축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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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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