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열리는 제68주년 4·3 추념식에서
당초 식순에 포함됐던 '추모 노래'가 제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1월 마련된 4.3희생자 추념식 기본 계획에서는
추모 노래가 식순에 들어가 있었지만,
지난달 행정자치부가 최종 확정한 계획에서는
추모 노래가 제외됐습니다.
지난해 추념식에서도
식전행사로 추모노래가 예정돼 있었지만,
행정자치부가 제외요청을 해 논란을 빚었습니다.
한편 4.3 추념식 시간을
오전 10시에서 11시로 늦추는 의견에 대해
4.3 실무위원회 소위원회는 혼란이 우려된다며 반대의사를 밝혔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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