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4·13총선 선거사범 18명 조사 (수정)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6.03.09 18:27
4.13 총선과 관련해 제주에서는
모두 18명이 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모두 15건의 선거법 위반 사건을 접수해
18명에 대한 수사와 내사를 벌이는 한편,
5명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내사를 받고 있는 예비후보는 7명으로
입건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유형별로는 금품제공이 6명으로 가장 많았고,
사전선거운동 4명,
비방과 인쇄물 배포, 선거폭력이 각각 1명 등이었습니다.
특히 양치석 새누리당 제주시갑 예비후보의
녹취파일 의혹사건과 관련해서는
사건 관계자 등을 불러 수사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