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가 무인항공기인 드론을 활용해
제주 해안가 실태를 조사합니다.
이번 조사는
제주시 일부 바닷가의 지적기준점 3군데에서
드론을 띄워 영상을 촬영하고
연안침식이나 각종 개발행위 등으로 인한
훼손 여부를 분석하게 됩니다.
기존에는
지적측량과 현황조사 방식으로 실태조사를 해 왔는데,
많은 비용이 투입되고 지형적인 어려움이 뒤따라
이번에 드론을 시범 도입하게 됐습니다.
해수부는 드론 조사 방식의 효과성이 입증될 경우
해당 정보를
바닷가 변화 측정 모니터링에 활용할 방침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