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0(월)  |  최형석
제주지역 위기업종 소상공인을 위한 300억원 규모의 특별보증이 오늘부터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10일) 제주신용보증재단 대회의실에서 주식회사 카카오뱅크, 제주신용보증재단과 '제주형 위기업종 소상공인 특별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연 매출 10억원 이하 위기업종 소상공인은 업체당 최대 3천만 원까지 보증받을 수 있게 됩니다. 특히 보증심사 기준도 완화돼 카카오뱅크와 제주신용보증재단이 보증료 전액을 지원합니다. 제주도는 대출금리의 2.5%를 이차보전으로 지원해 소상공인이 보다 낮은 금리로 자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이시각 보도국
  • { 성산포항서 운반선 침몰...기름 유출 } 오늘 아침 성산포항에 계류중이던 운반선이 침몰해 기관실 기름이 유출되면서 해양오염이 발생했습니다. 이 선박에는 선원이 타고 있지 않아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 부동산 불법거래 여전…쪼개기도 성행 } 부동산을 매매할 때 세금을 덜 내기 위해 실거래가 보다 낮게 계약서를 작성하는 일명 다운계약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투기로 의심되는 분할 매각 일명 쪼개기도 성행하면서 부동산 시장 과열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 주말, 꽃샘추위 풀려…일요일 ‘봄비’ } 제주지방 꽃샘추위는 주말인 내일 오전까지 이어진 후 낮부터 풀리겠습니다. 일요일인 모레는 기온이 더 오르겠지만 흐리며 오후에 비가 내리겠고 산간은 낮은 기온에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4·13 총선 선거구별 경선 대진표 확정 } 4.13총선을 한달 여 앞두고 제주도내 모든 선거구에서 정당별 경선 대진표가 확정됐습니다. 한차례 발표가 미뤄졌던 새누리당 서귀포시 선거구에서는 강경필, 강지용 예비후보 간 경선이 치러지게 됐습니다. { 경선 후보 셈법 분주…반발 후폭풍도 } 새누리당 제주지역 선거구 경선주자가 모두 확정된 가운데 경선결과를 두고 말들이 많습니다. 제주시갑선거구 컷오프를 통과한 양창윤 예비후보는 경선 경쟁자인 양치석 후보에게 경선 후보 자격이 없다며 날을 세웠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과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6.03.11(금)  |  김석범
  • 부동산 불법거래 여전…쪼개기도 성행
  • 부동산을 매매할 때 세금을 덜 내기 위해 실거래가 보다 낮게 계약서를 작성하는 일명 다운계약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투기로 의심되는 분할 매각 일명 쪼개기도 성행하면서 부동산 시장 과열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가 부동산거래신고 위반 행위에 대해 무더기 과태료 처분을 내렸습니다.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이뤄진 부동산 거래 가운데 5건으로 연루된 사람만 14명, 과태료 규모만 1억 1천여 만원에 달합니다. ##### c.g in ######## 이 가운데 3건은 거래 가격을 낮춰 신고한 이른바 다운계약이었습니다. 적발된 사람 가운데는 임야를 매매하면서 매매가의 채 1/4이 되지 않는 가격에 거래했다고 신고하기도 했습니다. 양도소득세를 덜 내기 위한 명백한 탈세 행위입니다. ##### c.g out ####### 투기를 목적으로 거래하는 사람에게 더 큰 이득을 주는 업 계약 행위도 적발됐습니다. 제주시는 특히 부동산 투기가 의심되는 5건에 대해서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 했습니다. 대단위 토지를 사들인 후 여러 필지로 분할해 매각하는 일명 쪼개기로 무려 20필지로 분할한 경우도 확인됐습니다. 제주시는 앞으로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이뤄진 토지거래 가운데 5필지 이상으로 분할 매각한 경우는 모두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제2공항 예정지 인근 구좌나 조천읍 지역 같은 부동산 투기가 우려되는 지역이 중점 대상입니다. <인터뷰:고명선 제주시 부동산관리담당> "전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분할 내역을 검토해 5필지 이상 쪼개기가 이뤄진 것에 대해서는 투기 의심 사항으로 보고 정밀검토하고 경찰에 수사 의뢰토록 하겠습니다. " 또한 다운계약이나 업계약 같은 실거래가신고 위반 행위가 의심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통장거래 내역 등을 면밀히 검토해 나갈 계획입니다. 하지만 전수조사는 사실상 어렵고 샘플 조사나 제보 위주의 단속에 그치고 있어 얼마 만큼의 투기 억제 효과를 거둘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6.03.11(금)  |  최형석
  • 경선 후보 셈법 분주…반발 후폭풍도
  • 새누리당 제주지역 선거구 경선주자가 모두 확정된 가운데 경선결과를 두고 말들이 많습니다. 제주시갑선거구 컷오프를 통과한 양창윤 예비후보는 경선 경쟁자인 양치석 후보에게 경선 후보 자격이 없다며 날을 세웠습니다. 경선 결과 발표 이후 공천 배제된 후보들의 행보도 엇갈리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공천 컷오프를 통과한 양창윤 새누리당 제주시갑선거구 예비후보가 이번 중앙당 심사 결과에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각종 의혹의 중심에 선 양치석 후보를 경선 주자로 확정한 중앙당 결정은 납득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양창윤 후보는 클린선거를 치르려면 양치석 후보 본인부터 각종의혹에 대해 명확히 해명하고 예비후보들에게도 공식적인 사과가 먼저라고 밝혔습니다. <양창윤 씽크> "의혹을 물타기하기 위해 같은 당 예비후보들을 음흉한 세력, 유언비어 유포자로 매도한 근거를 제시하고 제시하지 못할 경우 공개 사과하십쇼." 공천에서 배제된 현덕규 예비후보는 심사 결과는 수용한다면서도 어떤 기준으로 경선후보자를 선정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새누리당 당원으로서 중앙당 결정에 깨끗이 승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새누리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할 가능성도 일축했습니다. <씽크:현덕규/새누리당 제주시을선거구 예비후보> "저는 당의 결정에 깨끗이 승복하겠습니다. 승복하는 이유는 새누리당에 대한 나의 충성심과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는 원칙 때문입니다." 부상일 후보와의 단일화 합의를 지킬지 묻는 질문에는 앞으로 부 후보와 일정과 방법 등을 논의하겠다고 덧붙혔습니다. 김용철 제주시갑선거구 예비후보도 새누리당 경선결정에는 아쉬움이 남지만 당의 결정을 수용하고 앞으로 다른 후보와 연대를 고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경선 결과에 대한 예비후보들의 반발도 뒤따르고 있습니다. 컷 오프된 제주시갑선거구 강창수 예비후보가 새누리당을 탈당하며 중대한 결심을 예고하고 있고, 경선에 배제된 다른 예비후보들도 향후 거취를 고민하고 있어 컷오프 결과 발표에 따른 파장이 커질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3.11(금)  |  김용원
  • 4·13 총선 경선 대진표 확정
  • 4.13총선을 한달 여 앞두고 제주도내 모든 선거구에서 정당별 경선 대진표가 확정됐습니다. 한차례 발표가 미뤄졌던 새누리당 서귀포시 선거구에서는 강경필, 강지용 예비후보 간 경선이 치러지게 됐습니다. 단수 추천으로 본선 진출자를 정한 국민의당을 제외하고,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의 본선 진출 후보는 다음주 초쯤 결정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새누리당이 전국 지역구 62곳에 대한 3차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날 발표에서 제외됐던 서귀포시 선거구는 경선 지역에 포함됐습니다. 서귀포시 선거구에서는 강경필, 강지용 두 예비후보가 본선 진출을 놓고 경선을 치르게 됐습니다. 서귀포시 선거구의 경우 당초 새누리당에서만 6명이 출마를 선언하며 혼전 양상을 보였지만 최종적으로 2명만 남게 됐습니다. 김중식 씨는 지난달 예비후보에서 사퇴했고, 강영진, 정은석, 허용진 예비후보 3명은 공천에서 배제됐습니다. 새누리당 서귀포시 선거구에서도 경선이 치러지게 되면서 도내 모든 선거구에서 정당별 경선 대진표가 확정됐습니다. 먼저 새누리당에서는 제주시 갑 선거구에 양창윤, 양치석 2파전, 제주시 을 선거구는 부상일, 이연봉, 한철용 3파전으로 경선을 치르게 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제주시 갑 선거구에 강창일, 박희수, 제주시 을 선거구 김우남, 오영훈, 서귀포시 선거구 문대림, 위성곤 예비후보를 경선 주자로 확정했습니다. 국민의당은 제주시 갑 선거구 장성철, 제주시 을 선거구 오수용 예비후보가 단독 후보로 선정돼 공천권을 획득했습니다. 단수 추천으로 본선 후보를 확정한 국민의당을 제외하고 여.야가 정당별로 경선에 들어가면서 언제 후보가 결정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모두 주말 휴일에 걸쳐 경선 여론조사를 실시해 다음주 초쯤 본선 진출 후보자를 확정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다만 새누리당 서귀포시 선거구의 경우 경선 주자가 늦게 발표된 만큼, 본선에 진출할 후보를 결정하는 것도 더 늦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03.11(금)  |  조승원
  • 더민주 비례대표 제주 2명 신청…새누리 공모 시작
  • 4.13 총선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후보자 공모에 제주에서는 2 명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에 따르면 제주는 고희범 전 도당 위원장과 김영동 도당 사무처장 등 2명이 비례대표 공모에 신청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다음주 비례대표 심사를 거쳐 명단을 발표한 뒤 20일 쯤 순위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새누리당은 오늘부터 13일까지 비례대표 후보 신청을 받습니다.
  • 2016.03.11(금)  |  김용원
  • 새누리 서귀포 선거구 강경필-강지용 '경선'
  • 어제(10일) 새누리당 경선지역 발표에서 제외됐던 서귀포시 선거구 경선 주자가 강경필, 강지용 예비후보 2명으로 확정됐습니다. 이한구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오늘(11일) 낮 브리핑을 통해 서귀포시 선거구를 경선 지역으로 추가 발표했습니다. 경선 주자는 강경필, 강지용 예비후보 2명으로, 함께 출마했던 강영진, 정은석, 허용진 예비후보 3명은 컷오프됐습니다. 새누리당 서귀포시 선거구도 경선 지역으로 발표됨에 따라 도내 모든 선거구에서 총선 경선 대진표가 확정됐습니다.
  • 2016.03.11(금)  |  조승원
  • 제주 해안가 실태조사에 '드론' 투입
  • 해양수산부가 무인항공기인 드론을 활용해 제주 해안가 실태를 조사합니다. 이번 조사는 제주시 일부 바닷가의 지적기준점 3군데에서 드론을 띄워 영상을 촬영하고 연안침식이나 각종 개발행위 등으로 인한 훼손 여부를 분석하게 됩니다. 기존에는 지적측량과 현황조사 방식으로 실태조사를 해 왔는데, 많은 비용이 투입되고 지형적인 어려움이 뒤따라 이번에 드론을 시범 도입하게 됐습니다. 해수부는 드론 조사 방식의 효과성이 입증될 경우 해당 정보를 바닷가 변화 측정 모니터링에 활용할 방침입니다.
  • 2016.03.11(금)  |  조승원
  • 주요뉴스 2시
  • { '쌀쌀한 날씨'…내일 낮부터 추위 풀려 }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 낮부터 기온이 오르면서 추위는 풀릴 전망입니다 { 새누리 서귀포 선거구 강경필-강지용 '경선' } 새누리당 경선지역 발표에서 제외됐던 서귀포시 선거구 경선 주자가 강경필, 강지용 예비후보 2명으로 확정됐습니다. 함께 출마했던 강영진, 정은석, 허용진 예비후보 3명은 컷오프됐습니다. { 道 선관위, 총선대비 본격선거체제 돌입 } 4.13총선이 한달 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도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합니다. 도민들의 투표 참여를 유도하고 주요 거리에 선거 관련 홍보탑이 설치되고 선거상황실 운영시간도 연장했습니다. { 집중 단속 불구… 다운계약 등 불법거래 여전 } 행정기관의 집중 단속에도 불구하고 불법 부동산 거래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는 실거래가보다 낮게 신고한 3건을 적발하고 과태료 1억 여원을 부과하고 투기가 의심되는 5건에 대해 경찰에 수사의뢰했습니다.
  • 2016.03.11(금)  |  이정훈
  • 경선 후보 셈법 분주…반발 후폭풍도
  • 제주시갑과 을 선거구 새누리당 경선후보 윤곽이 드러나면서 후보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경선에서 컷오프된 현덕규 예비후보가 공천 결과에는 납득할 수 없지만 중앙당 결정에 승복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시갑선거구 컷오프를 통과한 양창윤 예비후보는 경선 경쟁자인 양치석 예비후보는 클린경선을 주장할 자격이 없는 후보라며 날을 세웠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새누리당 제주시을선거구 현덕규 예비후보가 공천 컷오프 결과를 수용한다고 밝혔습니다. 현 후보는 기자회견을 열고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어떤 과정을 거쳐 공천 명단에서 본인을 제외했는지 납득이 가지 않지만, 새누리당 당원으로서 중앙당 결정에 깨끗이 승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새누리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할 가능성도 일축했습니다. <씽크:현덕규/새누리당 제주시을선거구 예비후보> "저는 당의 결정에 깨끗이 승복하겠습니다. 승복하는 이유는 새누리당에 대한 나의 충성심과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는 원칙 때문입니다." 부상일 후보와의 단일화 합의를 지킬지 묻는 질문에는 앞으로 부 후보와 일정과 방법 등을 논의하겠다고 덧붙혔습니다. 공천 컷오프를 통과한 양창윤 새누리당 제주시갑선거구 예비후보는 이번 중앙당 심사 결과에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각종 의혹의 중심에 선 양치석 후보를 경선 주자로 확정한 중앙당 결정은 납득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양창윤 후보는 클린선거를 치르려면 양치석 후보 본인부터 각종의혹에 대해 명확히 해명하고 예비후보들에게도 공식적인 사과가 먼저라고 밝혔습니다. <양창윤 씽크> "의혹을 물타기하기 위해 같은 당 예비후보들을 음흉한 세력, 유언비어 유포자로 매도한 근거를 제시하고 제시하지 못할 경우 공개 사과하십쇼." 한편 경선 참여 결과에 대한 반발도 뒤따르고 있습니다. 컷 오프된 제주시갑선거구 강창수 예비후보가 새누리당을 탈당하며 중대한 결심을 예고하고 있고, 경선에 배제된 다른 예비후보들도 향후 거취를 고민하고 있어 컷오프 결과 발표에 따른 파장이 커질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3.11(금)  |  김용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