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0(월)  |  최형석
제주지역 위기업종 소상공인을 위한 300억원 규모의 특별보증이 오늘부터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10일) 제주신용보증재단 대회의실에서 주식회사 카카오뱅크, 제주신용보증재단과 '제주형 위기업종 소상공인 특별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연 매출 10억원 이하 위기업종 소상공인은 업체당 최대 3천만 원까지 보증받을 수 있게 됩니다. 특히 보증심사 기준도 완화돼 카카오뱅크와 제주신용보증재단이 보증료 전액을 지원합니다. 제주도는 대출금리의 2.5%를 이차보전으로 지원해 소상공인이 보다 낮은 금리로 자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컷 오프' 강창수, 총선 불출마 선언
  • 4.13총선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했다가 당내 공천에서 배제된 강창수 예비후보가 중앙당의 결정을 수용하며 선거운동을 접기로 했습니다. 강 예비후보는 오늘(14일) 보도자료를 통해 거취 관련 입장표명을 늦추는 것은 또 다른 불확실과 그에 따른 갈등을 유발할 것이라 판단된다며 그래서 이제 선거운동을 접겠다고 말했습니다. 강 예비후보는 비록 국회의원이 아니더라도 청년제주 이사장으로서 제주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백의종군의 자세로 나눔과 봉사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6.03.14(월)  |  조승원
  • 도민주도형 마을만들기 사업 공모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민주도형 마을만들기사업을 공모합니다. 제주도는 제주형 커뮤니티 비지니스 1단계 사업으로 11개 마을을 선정해, 의제발굴과 마을발전계획 마련 등 공동체 사업을 위한 기초작업을 추진합니다. 마을만들기 사업에 선정되면 마을마다 9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신청은 다음달 25일까지 읍면동사무소와 주민센터에서 접수합니다.
  • 2016.03.14(월)  |  김기영
  • 사망자 인감증명서 대리발급 여전
  • 가족이나 친족이 사망한 이후에 유족들이 인감증명서를 발급받은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사망자의 허위위임장을 통해 인감증명을 발급받은 경우는 21건으로 전년 15건보다 40% 늘었습니다. 절차를 몰랐거나 악의가 없었다하더라도 사망시각 이후에 허위로 위임장을 작성해 인감증명을 발급하면, 형사소송법에 의해 최대 10년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 2016.03.14(월)  |  김기영
  • 건축물 부설주차장 불법행위 단속 강화
  • 제주시가 건축물 부설주차장 불법 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합니다. 제주시는 건축물 부설주차장이 본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읍면동장이 책임지고 단속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물건을 쌓아두거나 다른 용도로 사용하다 적발될 경우 2차까지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고 이행하지 않을 경우 형사고발 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해 적발된 건축물 부설주차장 불법행위는 314건으로 전년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 2016.03.14(월)  |  최형석
  • 강영진, "컷오프 수용…시장 내정설 근거 없어"
  • 4.13총선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했다가 당내 공천에서 배제된 새누리당 강영진 예비후보가 오늘(14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중앙당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강 예비후보는 제2공항이나 해군기지 등에 대해 시민들과 함께 원만히 해결할 수 있는 일들을 찾으며 4년 뒤를 준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출마 당시부터 나왔던 서귀포시장 내정설에 대해서는 전혀 근거 없는 얘기라고 일축했습니다. 하지만 만약 제안이 온다면 생각은 해보겠지만 지금은 아니라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 2016.03.14(월)  |  조승원
  • 부상일 후보 "일체의 돈거래 한 적 없어"
  • 이에 대해 부상일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내고 녹취파일에 나오는 사람과 일체의 돈거래를 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여러가지 정황으로 미뤄어 녹취파일 공개는 내용상의 문제 보다는 자신을 흠집내기 위한 고도의 전략으로 보인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과거 제주에서 발생한 선거법 관련 사건에 관계됐던 선거브로커가 연계된 정황도 포착되고 있다며 녹취파일을 미리 확보하고 공개시기를 저울질 해 온 예비후보는 이 파일 유포자와 어떤 거래를 한 것인지 도민에게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6.03.13(일)  |  양상현
  • 양치석 '확정' ...나머지 공천권은 누가?
  • 4.13 총선에 따른 컷 오프가 발표된 이후 여야 모두 당 공천후보를 선정하기 위한 발걸음이 분주합니다.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장이 갑 선거구에 양치석 예비후보를 확정 발표했습니다. 나머지 선거구의 여야 경선결과도 빠르면 내일(14일)쯤 결정될 전망입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새누리당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이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최근 실시한 20개 지역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한구 위원장은 국민여론조사로 실시된 제주시 갑 선거구에 양치석 후보를 공천자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물론 최고위원회의 심의의결이 남아 있기는 하지만 사실상 공천을 확정지은 것으로 보입니다. 양치석 예비후보는 애월읍 납읍리 출신으로, 1982년부터 30여년간 공직생활을 해 왔으며 지난해 11월 전격적으로 제주특별자치도 농축산식품국장직에서 사퇴하며 뒤늦게 총선 출마를 선언했으나 결국 새누리당 공천권을 거머쥐게 됐습니다. 새누리당 제주시 을 선거구와 서귀포시 선거구의 경우 이번 발표에서 빠졌으며 빠르면 내일이나 모레쯤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여론조사가 진행중입니다. 3개 선거구 경선 주자에 대해 100% 국민경선방식, 즉 무작위 자동응답전화 방식으로 오늘(13일)과 내일(14일) 이틀간 여론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론조사가 끝나면 이르면 내일(14일) 오후에 곧바로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여론조사결과에 대해서는 재심을 신청할 수 있으며 재심이 없으면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최종 확정하게 됩니다. 4.13 총선에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이라는 간판을 달고 최종 주자로 나설 후보는 이르면 이번주 초 판가름 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6.03.13(일)  |  양상현
  • 제주시 갑 새누리당 양치석 예비후보 확정
  • 4.13 총선에 따른 제주시 갑 선거구 새누리당 대표주자에 양치석 예비후보가 결정됐습니다. 새누리당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은 오늘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최근 실시한 20개 지역 경선결과를 발표하면서 제주시 갑 선거구에 양치석 예비후보가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을 선거구나 서귀포시에 대한 발표는 없어 빠르면 내일쯤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겠습니다 4.13 총선에 따른 제주시 갑 선거구 새누리당 대표주자에 양치석 예비후보가 결정됐습니다. 새누리당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은 오늘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최근 실시한 20개 지역 경선결과를 발표하면서 제주시 갑 선거구에 양치석 예비후보가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을 선거구나 서귀포시에 대한 발표는 없어 빠르면 내일쯤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2016.03.13(일)  |  양상현
  • 녹취파일 공개…"부상일 사퇴하라" 압박<수정>
  • 앞서 보도해 드렸듯이 경선 여론조사가 한창 진행중인 가운데 또 다시 녹취파일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제주시 을 선거구 이연봉 예비후보가 같은 당의 경선주자인 부상일 후보와 관련된 녹음파일을 공개하며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어떤 내용이었을까요?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새누리당 제주시을선거구 이연봉 예비후보가 긴급 기자회견을 자청했습니다. 이 후보는 이 자리에서 같은 경선 후보인 부상일 후보가 지난 2012년 19대 총선 당시 배우자의 금품수수 혐의와 관련해 모 수행원이 5천만 원을 받는 조건으로 모든 책임을 진다는 내용의 녹음파일을 공개했습니다. <씽크 녹취파일 공개본> "후보자가 그때 저한테 5천만 원 얘기한거 저한테는 진짜 작은돈 아니고 진짜 큰 돈입니다. 뭐 마지막까지 이런 말씀 드려갖고 죄송하지만은 그 약속은 지켜줄 수 있습니까? (그렇게 하겠습니다. 마무리를 잘해서...)" 이 예비후보는 부 예비후보가 당시 무혐의 처분을 받은 배경에는 이같은 이면 거래가 있었다며 부상일 후보는 이번 경선 후보직에서 사퇴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만약 녹음파일이 사실이 아니라면 자신이 예비후보직을 사퇴하고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씽크:이연봉/새누리당 제주시을선거구 예비후보> "그 수행원이 후보로부터 5천만 원을 받기로 하여 총대를 맸다는 것입니다. 만일 이 녹음파일이 진위성에 문제가 있다면 제가 예비후보직을 사퇴하고 모든 책임을 질 것입니다." 당내 경선이 진행되는 시점에 유독 새누리당내에서만 상대후보를 겨냥한 녹취파일이 잇따라 유포되거나 공개되고 있습니다. 이미 건축 인허가 로비와 관련해 녹취파일이 공개되면서 제주시 갑 선거구도 예비후보들간 날선 공방전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일련의 녹음파일 공개가 유권자들로부터 어떤 평가로 이어질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3.13(일)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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