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 경선 대진표 확정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6.03.11 15:21
4.13총선을 한달 여 앞두고
제주도내 모든 선거구에서
정당별 경선 대진표가 확정됐습니다.

한차례 발표가 미뤄졌던
새누리당 서귀포시 선거구에서는
강경필, 강지용 예비후보 간
경선이 치러지게 됐습니다.

단수 추천으로 본선 진출자를 정한
국민의당을 제외하고,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의 본선 진출 후보는
다음주 초쯤 결정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새누리당이 전국 지역구 62곳에 대한
3차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날 발표에서 제외됐던 서귀포시 선거구는
경선 지역에 포함됐습니다.


서귀포시 선거구에서는
강경필, 강지용 두 예비후보가
본선 진출을 놓고 경선을 치르게 됐습니다.


서귀포시 선거구의 경우
당초 새누리당에서만 6명이 출마를 선언하며
혼전 양상을 보였지만
최종적으로 2명만 남게 됐습니다.

김중식 씨는
지난달 예비후보에서 사퇴했고,
강영진, 정은석, 허용진 예비후보 3명은
공천에서 배제됐습니다.

새누리당 서귀포시 선거구에서도
경선이 치러지게 되면서
도내 모든 선거구에서
정당별 경선 대진표가 확정됐습니다.


먼저 새누리당에서는
제주시 갑 선거구에 양창윤, 양치석 2파전,
제주시 을 선거구는
부상일, 이연봉, 한철용 3파전으로
경선을 치르게 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제주시 갑 선거구에 강창일, 박희수,
제주시 을 선거구 김우남, 오영훈,
서귀포시 선거구 문대림, 위성곤 예비후보를
경선 주자로 확정했습니다.



국민의당은
제주시 갑 선거구 장성철,
제주시 을 선거구 오수용 예비후보가
단독 후보로 선정돼 공천권을 획득했습니다.


단수 추천으로 본선 후보를 확정한
국민의당을 제외하고
여.야가 정당별로 경선에 들어가면서
언제 후보가 결정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모두
주말 휴일에 걸쳐 경선 여론조사를 실시해
다음주 초쯤
본선 진출 후보자를 확정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다만 새누리당 서귀포시 선거구의 경우
경선 주자가 늦게 발표된 만큼,
본선에 진출할 후보를 결정하는 것도
더 늦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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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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