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문오름 훼손하는 공사 중단해야"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6.03.15 17:37

선흘리 주민들이
거문오름 식생을 훼손하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용암동굴계 경계표시공사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세계자연유산 거문오름용암동굴계
보존과 주민참여를 위한 추진회'는
오늘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돌담경계 사업이란 미명아래 제주도가
굴착기를 동원해 화산석을 끌어내리고
숲을 파괴하고 있다며 제주도는 즉시 공사를 중단하고
식생을 원상태로 복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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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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