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김경임
오늘 오후 3시 10분쯤 서귀포시 중문색달해수욕장 서쪽 해상에서 조류에 의해 표류하고 있다는 서핑객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정밀 수색을 벌여 신고 접수 17분 만에 40대 남성 서핑객을 구조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돈 빌려주지 않는다"며 방화 40대 징역 3년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허일승 부장판사는 돈을 빌려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집에 불을 지른 혐의 등으로 기소된 46살 사 모 피고인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 2016.03.16(수)  |  최형석
  • 성산읍 주민, "제주 제2공항 백지화 하라"
  • 서귀포시 성산읍 제2공항 예정지에 거주하는 주민들로 구성된 제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은 오늘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제2공항의 백지화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새로운 공항이 건설되면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제주는 훼손될 것이라고 규정하고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제주를 불행한 미래로 몰고 가서는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이들은 국토교통부와 원희룡 도지사가 제2공항 계획을 철회할때까지 반대운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6.03.16(수)  |  나종훈
  • 음주운전 24시간 단속...출근길 · 낮시간 확대
  • 경찰이 주로 밤시간에 이뤄지던 음주운전 단속을 앞으로는 24시간 단속 체제로 전환합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14일까지 912건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증가했습니다. 시간대별로는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가 502건으로 가장 많았고 자정부터 새벽 6시까지 312건, 또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가 54건 등 순이었습니다. 특히 낮 시간대 음주운전은 교통사고 발생률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음주운전 단속을 아침 출근시간과 낮 시간대에도 실시하는 등 24시간체제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 2016.03.16(수)  |  나종훈
  • 평년기온 웃돌며 '포근'…낮 최고 16도(9시)
  •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포근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15도, 서귀포 1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에서 1.5미터로 낮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차차 흐려져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더 오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6.03.16(수)  |  김수연
  • 5톤트럭-승합차 충돌, 2명 부상
  • 오늘 오후 2시 5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난산리 모구리야영장 인근 도로에서 78살 함 모 씨가 몰던 승합차와 5톤 트럭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 함씨와 함께 타고 있던 65살 박 모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카렌스-5톤트럭, 중산간 도로 사진자료 구하고 있습니다.
  • 2016.03.15(화)  |  김수연
  • "거문오름 훼손하는 공사 중단해야"
  • 선흘리 주민들이 거문오름 식생을 훼손하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용암동굴계 경계표시공사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세계자연유산 거문오름용암동굴계 보존과 주민참여를 위한 추진회'는 오늘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돌담경계 사업이란 미명아래 제주도가 굴착기를 동원해 화산석을 끌어내리고 숲을 파괴하고 있다며 제주도는 즉시 공사를 중단하고 식생을 원상태로 복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6.03.15(화)  |  김용원
  • 렌터카 바다로 추락…3명 숨져(19시)
  • 제주시 함덕포구에서 관광객이 몰던 렌터카가 바다로 추락해 차에 타고 있던 3명이 숨졌습니다. 함께 여행을 온 직장 동료들끼리 술을 마시고 근처로 이동하던 중에 이같은 사고를 당했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깜깜한 밤, 구조대원들이 물 속에서 사람을 끌어 올립니다. 또 다른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색 작업도 계속됩니다. 잠시 후, 앞부분이 심하게 훼손된 차량 한 대가 물밖으로 인양됩니다. 사고가 난 건 어젯밤 11시 30분쯤 제주시 조천읍 함덕포구에서 관광객 24살 고 모 씨등 3명이 타고 있던 렌터카가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사고 직후 운전자 고씨는 스스로 물밖으로 빠져나왔지만 결국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진 후 숨졌습니다. 함께 타고 있던 22살 박 모 씨와 27살 김 모 씨는 사고발생 40여분만에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브릿지 : 김수연> "이들이 탄 차량은 이곳 방지턱을 넘어 곧장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특히 해경은 추락과정에서 차가 뒤집힌 채 물에 잠겨 이들이 빠져나오기 힘들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숨진 3명은 부산의 모 산업체에서 함께 일하는 직장동료로 어제 제주에 여행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이들이 인근 숙소에서 만난 여행객들과 술을 마신 후 다른장소로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화인터뷰 : 김경환/제주해양경비안전서 홍보실장> "당시 차량에는 3명이 타고 있었고 함덕해수욕장 방향으로 이동하다가 항포구 앞으로 추락했으며 현재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중입니다." 함께 여행을 왔던 또 다른 동료 김 모 씨는 다른 여행객들과 걸어 가기 위해 차에 타지 않아 사고를 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사망자들의 혈액을 채취해 혈중알콜농도를 조사하고 사고 차량을 감식하는 한편, 목격자들과 동료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6.03.15(화)  |  김수연
  • 새누리 박정하, 총선 본선진출 실패
  • 이번 4.13총선에서 강원 원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했던 박정하 전 제주도 정무부지사가 결국 새누리당의 공천을 받지 못하며 본선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늘 3차 경선결과 발표를 통해 원주시 갑 선거구에 김기선 현 국회의원을 공천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박정하 전 제주도 정무부지사는 김기선 현 국회의원, 최동규 한라대학교 동북아경제연구원장과 3파전 구도의 경선을 벌였었습니다.
  • 2016.03.15(화)  |  나종훈
  • 부동산 투기 단속…토지 거래↓
  • 연일 치솟는 부동산 가격에 제주도는 부동산 세력을 집중 단속하겠다고 밝혔는데요. 그래서일까요. 최근 부동산 거래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지난 연말과 비교해서는 30% 이상 감소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성산읍 한 임야입니다. 외지인이 매입한 이 땅은 불법매입신고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대정읍의 밭입니다. 이곳은 세금을 덜 내기 위해 실거래가보다 낮게 계약서를 쓰는 일명 다운 계약서를 작성했습니다. 이렇게 지난해말부터 지금까지 석달동안 적발된 부동산 불법 거래는 모두 190건. 제주도가 부동산 투기단속과의 전쟁을 선포한 가운데, 제주도내 토지 거래량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지난해말 9천 필지가 넘었던 제주도내 토지거래는 지난 1월 7천여 필지로 22% 감소했습니다. 지난달에는 5천 900여 필지가 거래되며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대단위 면적 거래가 줄고, 소규모 거래가 늘어나면서 실수요자 위주의 거래가 진행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신화역사공원과 영어교육도시 등 주요개발지역과 공항 등 주요 교통로 주변을 중심으로 부동산 불법행위 단속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인터뷰: 강창석/ 道 디자인건축지적과장> "항만, 공항, 주요도로, 신화역사공원처럼 대규모 개발 사업 위주로 투기를 하는 것으로 보고 여기에 중점적으로 단속을 실시하고..." 또, 검찰청과 세무서 등과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감정평가사 등 전문가를 중심으로 거래 동향을 중점 조사해 부동산 거래 안정화에 만전을 기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3.15(화)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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