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읍 주민, "제주 제2공항 백지화 하라"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6.03.16 11:21

서귀포시 성산읍 제2공항 예정지에 거주하는 주민들로 구성된
제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은
오늘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제2공항의 백지화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새로운 공항이 건설되면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제주는 훼손될 것이라고 규정하고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제주를 불행한 미래로 몰고 가서는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이들은
국토교통부와 원희룡 도지사가 제2공항 계획을 철회할때까지
반대운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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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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