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유채꽃 길을 걸으며 봄을 만끽하는
유채꽃 국제걷기대회가
오는 19일과 20일 이틀 동안
서귀포 중문관광단지 일원에서 열립니다.
서귀포시와 한국체육진흥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천제연폭포와 주상절리, 월평포구 등
서귀포의 구석구석을 둘러볼 수 있는
걷기코스가 운영됩니다.
축제 첫 째날에는 대회 18회째를 기념해
18미터에 이르는 유채꽃 샐러드빵을 만들어
즉석에서 나눠주는 행사가 진행됩니다.
이어 이튿날에는
유채꽃 종이접기와 길에서 보내는 엽서,
음악공연,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됩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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