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주요내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6.03.21 06:46

오프닝>
이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정책선거는 뒷전이고
과열과 혼탁 양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1. 한라일보 1면 과열. 혼탁 양상...정책선거는 뒷전>

제주시 갑 선거구의 경우
새누리당 양치석 예비후보의 공무원 지지 문자논란이,
을 선거구에선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예비후보의
선거법 위반 논란이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며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다는 기삽니다.
특히 오 예비후보의 당내 경선에서 탈락한
김우남 예비후보의 재심 청구 결과도 또 다른 변수로 남고 있다며
후보자 등록인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선거판세를 예측할 수 없는 양상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주매일 4면 총선 무관심인가 불신인가>

4.13 총선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제주지역 청년들이
후보자들에게 변화를 촉구하는 목소리는 들리지 않고 있다는 기삽니다.
취재결과 방값 폭드, 낮은 급여,
높은 비정규직 비율, 불편한 대중교통 등
제주지역에 대한 불만은 교우들과 나누는 이야기이지만
정치개입 비판 때문에
이들의 현실적 불만을 총선 이슈로 던지기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내용 실고 있습니다.


<3. 제민일보 1면 양적 성장 치중 준비 허술>

올해 크루즈관광객 100만명 시대가 열릴 전망인 가운데
팽창하는 크루즈 시장에 맞춰
질적 성장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지적의 기삽니다.
특히 제주항 국제여객터미널이
이용 초기부터 대혼란을 겪은데 이어
대책마저 불완전한 수준으로 불편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며
터미널 완공 전보다 수속 절차가 강호되면서
이로 인한 장기간 야외 대기와
쇼핑시간 부족,
출항지연 등 문제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주신보 3면 도시재생 사업 언제 시동을 거나>

제주시 원도심 재생 사업이
중앙 투자심사에서 재검토 결정이 내려진데 이어
제주시 원도심을 제외한 제주전역을 대상으로 진행되던
도시새쟁 전략계획 수립도 일시 중지되는 등
전반적인 도시재생 사업이 지연될 우려를 낳고 있다는 기삽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 관계자는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방침을 반영해야 하고
이를 위해 용역을 일시 중단했다며
제주도 차원의 자체적인 도시재생 사업은
본격적으로 시행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5. 제주신보 2면 日 오사카 특산품 전시관 좌초>

투자에 비해 판매 실적이 부진하면서
애물단지로 전락한
일본 오사카 제주특산품 전시관이 문을 닫는다는 소식입니다.
이 전시관을 통한 수출 실적은
2013년 3억 5천, 2014년 13억 9천, 지난해 6억 1천만원 등인 반면
전시관 운영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19억 9천 400만원의
막대한 혈세가 투입�〈摸�
행정의 부실한 운영 역량으로 인해
혈세만 낭비한 채 무늬만
수출 전진기지로 전락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6. 한라일보 6면 일본발 제주행 전세기 유치 청신호>

최근 항공 접근성이 크게 낮아진
제주 - 일본 간 직항 항공전세기 유치에 성공에
향후 일본인
관광시장의 회복으로 이어질 지 관심이 모아진다는 기삽니다.
일본 오사카와 니가타 지역에서
2편의 전세기를 유치해
300여명의 일본인 관광객이 제주를 방문했다는 소식인데...
향후 지속적으로
전세기가 취항하고
제주상품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7. 제주신보 5면 어린이날 연휴 비행기표 없나요>

오는 5월 어린이날과 6월 현충일 등 황금연휴를 한달 이상 앞두고
제주기점 항공편 예약이 사실상 마무리돼
표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가 됐다는 기삽니다.
공휴일인 어린이날과 현충일이
각각 목요일과 월요일에 속하면서
금요일에 연월차를 사용할 경우
최대 4일짜리 징검다리 연휴를 보낼 수 있어서인데...
이런 가운데 국교교통부는
현재의 좌석 외에 공급 좌석을 더욱 확대할 것으로 보여
항공기 좌석난에 다소 숨통이 트일 전망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제주신문 6면 공공주택 1차사업 본격 추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도내 집값을 안정시키고
서민 주거복지 수준을 높이기 위한
공공주택사업에 첫 시동을 걸었다는 기삽니다.
JDC가 최근 이사회를 열어
공공주택사업 추진방안과 예비비 사용안을 원안 의결했는데...
오는 2025년까지 모두 2천 800여 세대를 공급하고
2021년까지 2천 100세대를 우선공급하며
이 가운데 800세대의
공공임대주택을 첨단과학기술단지 내에 건설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제주 4.3 사건이 발생한지 올해로 68년이 흐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4.3을 둘러싼 논란은 물론
여러가지 문제도 해결되지 않아
여전히 미완의 4.3으로 남고 있는데요...
어제부터 사상 첫 4.3 추념기간이 운영되고 있죠?
4.3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9. 제주일보 4면 아직도 307구 가족 품에 못 돌아가>

가족 품으로 돌아가지 못한
4.3 희생자 유해가 300명을 넘고 있어
도민들의 가슴을 무겁게 짓누르고 있다는 기삽니다.
이들 유해는 4.3 당시 학살이나 암매장됐다가 발굴됐지만
신원이 확인되지 않고 있기 때문인데...
문제는 땅에 묻인 후 60여년이 지나서야 빛을 본 탓에
산화나 훼손이 심해
신원 확인 가능성이 시간이 흐를수록 낮아진다는 것이라며
예산규모 등을 대폭 늘려
서둘러야 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한라일보 4면 이틀에 1건꼴 발생 ... 아동학대 심각>

올들어 도내에서 이틀에
한번 꼴로 아동학대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는 기삽니다.
올해 특이한 점은 방임이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늘어났다는 점인데,
교육적 방임은
부모가 특별한 이유없이 자녀를 학교에 보내지 않거나
자녀의 무단 결석을 허용하는 행위를 일컫고 있는데,
올해부터 관계당국이
아동 방임에 대해 적극적으로 개입하면서
적발 사례도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1. 제주매일 4면 사각지대 놓인 외국인 선원 폭행>

도내 어업분야에 취업한 외국인 선원들을 향한
한국 선원들의 폭력이 공공연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더욱이 까다로운 절차 등으로
제대로 된 신고조자 못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해
외국인 선원들이
사실상 법의 사각지대에서
폭력에 고스란히 노출돼 있다는 기삽니다.
실제 제주해안경비안전서가 처리한
외국인 선원 폭행 사건은
2013년 2명, 지난 2014년 7명,
지난해 7명에 불과하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2. 제주신문 4면 불법체류. 밀입국의 거점 제주?>

갈수록 지능적인 외국인 밀입국과
불법체류 사태를 예방할 수 있는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의 기삽니다.
지난 1월 제주를 찾은
베트남 단체 관광객 155명 중 59명이
한꺼번에 사라지면서
이에 대한 목소리가 더욱 거세지고 있는데,
무사증 제도에 대한 보완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과거부터 높게 일었지만
현재까지도 제대로 된 보완책이 제시되지 않아
그로 인해 파생되는 피해도 적지 않은 것으로 보여
관계당국의 구체적인 방안이 시급하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3. 제민일보 4면 축산물이력제 8년 겉만 번지르르>

올해로 도입 8년을 맞은 축산물 이력제가
낮은 활용도와 허술한 단속으로 인해
유명무실한 제도로 전락하고 있다는 기삽니다.
도내 식육포장이나 판매업소 759곳 가운데
의무신고대상은 110곳에 불과하며
비교적 규모가 작은 649곳은
제각각 수기로 장부에 기록하면 그만인 탓에
관리에 소홀하거나
허위로 표시해도 적발하기 어렵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4. 제주일보 7면 꿈의 전송망 제주서 전력공급 착수>

세계에서 가장 길고 가장 큰용량의
초전도 케이블을 통한
전력공급을 위해 제주에서 실증실험이 시작됐다는 기삽니다.
초전도 케이블은
기존 구리 전선보다 송전손실을 10분의 1 수준으로 줄이고
송전용량은
5배 이상 증가시키는 저전압. 대용량 전송망인데...
오는 10월까지 7개월간 운영하며
앞으로 대도시로 확대할 전망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5. 제주일보 15면 올해도 무산된 대통령의 4.3 참석>

올해로 68주년을 맞는 4.3 희생자 추념식에 기대했던
박근혜 대통령의 참석이 사실상 어렵게 된 가운데
최근 우리 사회에 또 다시 나타나고 있는
보수와 진보 간 이념의 갈등을 완전히 해결하고자 하는
간절한 희망 때문에
이를 지켜보는 마음도 안타깝다며
대통령의 참석이 무산됐다고 희망을 버려서는 안 되며
어차피 4.3은
제주 사람으로서
누구나 안고 가야할 운명이자 숙제라는 내용 사설에 썼습니다.


<16. 제민일보 15면 논란 재현되는 국제학교 과실송금>

국제학고에 대한 과실송금이 또다시 논란거리로 떠오르는 가운데
제주영어교육도시에 이미 3개 학교가 개교 운영중인데 이어
내년 7월 또다른 미국 국제학교가 개교하기로 하는 마당에
국부 유출이 불가피한
과실송금제도를 굳이 허용해야 하는지 의문이라며
정부와 국회는
벌써 배출되기 시작한 졸업생을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학에 상당수 진학시키며
명성을 굳혀가고 있는 제주국제학교의 미래를 위해
과실송금을 섣불리 허용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7. 오늘의 사진 - 한라일보 1면 유채꽃 속으로>

오늘의 사진입니다.
사진속으로 보이는 노오란 유채꽃 보이십니까?
지난 주말 중문관광단지 일대에서 열린
유채꽃 걷기대회에 참가한 도민과 관광객들이
노란 유채꽃길을 걸으며 봄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어느덧 완연한 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시작하는 한주간도
이 유채꽃처럼 화사하게 출발하기시 바랍니다.


지금까지 일간지 주요 기사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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