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첨단과학기술단지에 들어서는
한화 꿈에그린 아파트가
당초 공급계획과는 달리
일부 물량을 임대주택으로 전환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아파트 건설사업자인 하나자산신탁은
최근 제주시에
꿈에그린 건설사업 변경 승인을 신청했습니다.
사업자는
당초 모든 물량을 분양하기로 계획했지만
분양가 심사를 거치지 않은 15동 349세대 가운데
180세대만 일반 분양하고
나머지 169세대는
임대주택으로 전환하기로 계획을 변경했습니다.
임대주택의 경우
분양 상한가 적용을 받지 않는다는 점에서
단기임대 이후 고가에 분양할 수 있기 때문에
사업자가 분양가 이익을 노리고
계획을 변경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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