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한파'등 자연재난 매뉴얼 개선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6.03.23 11:32

서귀포시가
지난 1월 폭설 한파로 발견된
자연재난 매뉴얼의 문제점을 개선합니다.

읍면동별로 제설용 장비를 배치해
도로 제설체계를 개선하고,
민간 장비를 임차하거나 협약을 맺어
재난 상황에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대설주의보가 발령됐을 때는
농수축산 관련 부서를 비상근무하도록 하고
군부대와 자율방재단 등
유관기관과 협업 체계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지난 1월 폭설 한파로 서귀포지역에서만
농업용 하우스 시설 250여 농가가
43억 원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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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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