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을 21일 앞두고
새누리당 총선 주자들이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어제서야 최종 후보가 확정된
더불어민주당도 본격적인 총선 체제로
전환합니다.
오영훈 예비후보는 함께 경선에 참여했던
김우남 후보에게 총선 선거대책위원장을
제안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20대 총선과 도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주자들이 합동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김동완 제주도당 위원장을 비롯해
양치석, 부상일, 강지용 예비후보
그리고 도의원 제22선거구 백성식 후보는
치열한 경선을 치르고 본선에 오른 만큼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도민 성원에 보답하고
12년 야당 정권을 심판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씽크:김동완/새누리당 제주도당위원장>
"더 이상 남의 집 불구경 하듯 하던 야당 국회의원에게 제주의 미래를
맡길 수 없습니다. 바꾸지 못하면 제주의 미래는 없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도민 여러분 이름으로 새누리당 후보를 선택해
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 드립니다."
새누리당은 후보 등록이 끝나는 25일쯤
제주도당에서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해
본격적인 총선 체제에 돌입합니다.
지난 경선에 참여했던 예비후보들이
공동선대위원장이 돼 지원에 나서면서
당내 결속을 다집니다.
더불어민주당도
본격적인 총선체제로 전환합니다.
어제서야 공천이 최종 확정된
오영훈 제주시을선거구 예비후보는
모든 논란에 종지부를 찍고
총선 필승 각오를 밝혔습니다.
아울러 경쟁자였던 김우남 후보에게
이번 총선에서 선거대책위원장직을 맡아
힘을 실어달라고 제안했습니다.
<씽크:오영훈/더불어민주당 제주시을선거구 예비후보>
"김우남 의원님께서는 더불어민주당의 어른이자 소중한 자산입니다.
이번 총선에서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승리를 위한 주춧돌이 되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르면 이번 주말쯤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입니다.
한편 국민의당은 내일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안철수 대표를 비롯한 중앙당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제주도당 창당대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