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이도주공 2·3 단지 재건축구역 지정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6.03.23 11:43

제주시 이도주공 2.3단지 재건축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이도주공 2.3단지 아파트에 대해
주택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조합설립과 시공사 선정 등을 마무리하게 되면
고도완화를 위한
도시.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본격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앞으로 행정절차가 원만히 진행될 경우
사업시행인가와 관리처분 계획 등을 거쳐
오는 2018년부터
이주철거와 착공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도주공 2.3단지는 1987년에 준공된 지상 5층 아파트로
준공한 지 25년이 지나면서
건물 노후화가 빠르게 진행돼
안전도 위험수준인 D등급을 받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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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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