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후보 등록을 앞두고
새누리당 총선 주자들이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어제서야 최종 후보가 확정된
더불어민주당도 본격적인 총선 체제로
전환합니다.
오영훈 예비후보는 함께 경선에 참여했던
김우남 후보에게 총선 선거대책위원장을
제안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경선에 승리해 본선 무대에 오른
새누리당 후보들이 모처럼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20대 총선과 도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주자들이 합동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여론조사 경선을 통해 본선에 오른 후보들은
12년 야당 정권을 심판하고 제주 미래 발전을 위해서는
집권당의 역할이 크다며 413 총선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씽크:양치석/새누리당 제주시갑선거구 예비후보>
"중앙정부, 집권당과 여당 도지사 힘 있는 여당을 통해서
반드시 제주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씽크:부상일/새누리당 제주시을선거구 예비후보>
"이번 선거결과는 지난 12년 간의 제주지역에서 야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해왔던 점에 대한 평가이고 심판도 따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씽크:강지용/새누리당 서귀포시선거구 예비후보>
"경제 살려야 될 것이 아니겠습니까. 누가 더 적당한 인물인지는
우리 서귀포지역 산남 주민들이 잘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새누리당은 후보 등록이 끝나는 25일쯤
제주도당에서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해 본격적인 총선 체제에 돌입합니다.
지난 경선에 참여했던 새누리당 예비후보들이
공동선대위원장이 돼 지원에 나서면서 당내 결속을 다집니다.
더불어민주당도 본격적인 총선체제로 전환합니다.
여론조사 재심까지 간 끝에 공천이 최종 확정된
오영훈 제주시을선거구 예비후보는 모든 논란에 종지부를 찍고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아울러 함께 경선에 참여했던 김우남 후보에게
이번 총선에서 선거대책위원장직을 맡아 힘을 실어달라고 제안했습니다.
<씽크:오영훈/더불어민주당 제주시을선거구 예비후보>
"김우남 의원님께서는 더불어민주당의 어른이자 소중한 자산입니다.
이번 총선에서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승리를 위한 주춧돌이 되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르면 이번 주말,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입니다.
한편 국민의당은 내일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제주도당 창당대회를 개최합니다.
안철수 대표를 비롯해
중앙당 인사들도 참석할 예정이어서
도내 지지층을 끌어 모으는 반등의 기회로
작용할 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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