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평리 주민, "제2공항 건설계획 전면 재검토하라"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6.03.23 15:52

제2공항반대 온평리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23일) 성명서를 통해
제2공항의 건설계획은 전면
재검토돼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제2공항 예정지역 주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제주도는 일방통항식 절차만 밀어붙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이들은
국책사업에 토지수용자들의
피해와 희생을 강요하지 말라며
정성비행장을 제2공항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이유와
제2공항이 진정으로 필요한 이유 등도
재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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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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