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내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6.03.24 06:16

오프닝>
제20대 국회의원 선거가
오늘로 꼭 2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후보등록이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선거전이 시작될 전망입니다.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1. 제주일보 1면 총선 D-20...본선 레이스 치열>

4.13 총선을 20일 앞두고 실시되는 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선 레이스가 막을 올리는 가운데
이번 총선은 사실상 여야 대표주자 간 대결로 압축돼
초반부터 치열한 승부로 펼쳐지고 있어
최종 민심향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는 기삽니다.
4.13 총선이 본선 레이스에 돌입하면서
도민 유권자들의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보여
앞으로 정당과 인물 등을 놓고
어떤 선택을 내릴 지 주목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주신보 1면 이러다가 빚더기 뇌관되나>

제주지역 부동산시장이 호황세를 이어가면서
제주지역 가계대출 규모의
증가세와 규모가 위험수위로 치닫고 있다는 기삽니다.
현재 제주지역 1인당 가계대출액은 6천 139만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다소 낮지만
대출잔액 증가율은 2013년 10.7%, 2014년 16.4%,
지난해 31.3%로
전국 평균 증가율 8.9%를 훨씬 상회하면서
1년 후 1인당 대출액은
전국 평균을 넘는
7천 600만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제주신보 3면 땅값 상승 가파도 프로젝트에도 불똥>

제주판 일본 나오시마를 만들기 위한
대정읍 가파도
아름다운 섬 만들기 프로젝트가 난항을 겪고 있다는 기삽니다.
최근 토지 가격 상승 심리로 인한 지속적인 토지매입 난항과 함께
주민들의 협조 부족 등이 대표적인 이유인데...
실제 2014년부터 토지 매입에 나선 결과
현재 36필지로 전체 부지의 48%에 불과하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민일보 1면 해안경관 사유화 제한 제도화 추진>

제주도가
일부 대기업들에 의해 해안경관 사유화 논란이 불거지면서
개선조치 등을 강제할 수 있는
규정을 법제화하는 방안을 추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는 기삽니다.
이를 위해
해안경관 사유화 논란지역 개선조치 등을 담은
해안변 통합관리구역과 종합관리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 기반과
처벌규정 마련이 제시될 예정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한라일보 1면 민군복합항 크루즈 입항 준비 초읽기>

제주도가 내년 7월부터
제주민군복합형관광미항으로 제주를 찾을
크루즈선의 선석 배정에 들어갔다는 기삽니다.
군항 개항과 달리 늦어졌던
크루즈선 입항 준비에 속도가 붙은 셈인데...
하지만 크루즈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도울 시설공사가
예정보다 4개월 가량 늦어지면서
민항 개항 시기를 맞추기 위한
시간 싸움이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6. 제주매일 1면 전국에 퍼질 화해.상생의 4.3 정신>

제68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을 전후해
다양한 추모행사가 열린다는 내용 기사화했습니다.
4.3 희생자 추념식이
'4.3 평화정신 제주의 기치로'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봉행되며
또 4.3 희생자 추념일 전야제,
제주대학생 캠페인인 제주 4.3 그날의 기억,
4.3 문학상 시상식 등
4.3 관련 추모행사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7. 제주신문 3면 공항 재난 승객불편 해소될 듯>

제주도가
예측 불가능한 재난이나 비상사태가 발생했을 경우
공항 체류객 규모에 따른 단계별 대비와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지원시스템을 개선한다는 기삽니다.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원칙으로 하면서도
부서간 명확한 역할을 규정했는데,
공항 재난에 따른 승객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중앙지하상가 보수공사를 놓고
행정과 상인간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제주시가
공사를 강행하기로 하면서 충돌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8. 제민일보 5면 보수공사 앞둔 중앙지하상가 폭풍전야>

제주시가 건축물 균열과 누수, 철근노출 등
결함부 발생과 노후 전선으로 화재위험성이 제기되면서
오는 28일부터 내년 2월까지
중앙지하상가 개보수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는 기삽니다.
다만 공사 장기화로 상권 침체가 우려됨에 따라
5개 구간으로 분리해 주야간 공사를 추진한다는 방침인데,
문제는 중앙지하상점가 진흥사업협동조합이
개보수공사의 일정이나 방식 등을 두고 협의가 이뤄지지 않은 가운데
제주시의 일방적인 공사 추진으로
상인들의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주일보 4면 후진국병 결핵>

제주지역 결핵 환자가 감소세에 있지만
경제적 여건이나 사회 발전도를 고려했을 때
여전히 결핵에 취약한 상태라는 지적의 기삽니다.
현재 제주지역 결핵환자수는
2011년 630명, 2013년 509명, 지난해 476명으로 줄고 있긴 한데...
선진국들과 비교하면 매우 높은 편이라며
최근에는 특히 무리한 다이어트와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50-60대 환자보다
20-30대 환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한라일보 4면 장기 미취악.결석 관리 매뉴얼 없다>

초등학교 장기 미취학 아동 중
교육적 방임이 의심되는 사례가 발견돼
경찰수사가 진행중인 것으로 확인됐다는 기삽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초중학생 미취학과 장기결석 학생에 대한 중간 점검결과
12명으로 파악됐는데,
문제는 현재 지난 5년간 미취학한 아동,
3년간 장기결석한 아동에 대한 관리 매뉴얼은
제대로 마련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1. 제민일보 4면 가로수 과도한 가지치기 미관저해>

제주시가 주요도로변을 중심으로
가로수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과도한 가지치기로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의 기삽니다.
일부지역의 경우 겨우내 운치 있던
느티나무가 잘려나가 삭막해 보일 정도라는데,
이에 대해 제주시는
매해 조금씩 자르면 좋겠지만
예산이 한정돼 있는 만큼
2-3년에 한번씩 잘라내고 있는 실정이라며
전문가 자문회의를 거쳐
발육에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받았다는 해명 함께 실고 있습니다.


<12. 제주매일 5면 처리능력 부족 잡을 수 없는 악취>

제주시내 하루 배출되는 가축분뇨 배출량이
처리시설 용량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이 때문에 일부 업체에선
부숙이 덜 된 액비를 집중적이고 다량으로 살포하면서
악취와 토양오염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제주시 지역 가축사육시설에서 배출하는 분뇨는
하루 2천 톤이며
이를 처리할 수 있는 용량은 1천 600톤에 불과한 실정이라며
관내 양돈장 수를
적정처리용량 만큼 줄이는게 최선이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다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3. 제주신문 4면 곳곳에 방치된 콘테이너 흉물>

도내 지역에 방치돼 있는 콘테이너가
청소년들의 탈선장소나
범죄현장이 될 수 있는 우려를 낳고 있다는 기삽니다.
최근 사용하지 않는 콘테이너를
사유지에 옮겨놓거나 버리는 경우가 잇따르고 있고
특히 한 지역에서는
청소년들이 술 파티를 벌일 정도였다며
관계당국의 점검이 필요하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4. 제주일보 15면 중산간 지하수 허가 제한

제주도수자원본부가
해발 300미터 이상을 지하수허가제한구역으로의 지정을 예고한 가운데
지하수 보전에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조치가 인구 100만명 시대를 대비한
지하수 확보와
미래자원으로 보전관리하는게 크게 기여할 것으로 강조한 만큼
도민들의 기대가 크다는 사실을 항상 염두에 두고
지하수 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15. 제주신보 15면 민의 왜곡 선거사범 엄단은 당연하다>

오늘부터 후보자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전의 막이 오르면서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되면서
탈불법 선거운동이
더욱 기승을 부리지 않을까 우려되는 가운데
선거범죄는 유권자들의 선택을 오도한다는 점에서 죄질이 무겁고
따라서 이참에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일단 당선되고 보자는 그릇된 인식을 근절시켜야 하는 만큼
일벌백계로 단호하게 다스려야 하며
탈불법 선거에 대해 관용이 없다는 점을
각인시키지 못하면 공명선거는 요원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6. 한라일보 15면 지카바이러스 차단, 청정제주>

태아 소두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지카바이러스가 계속 확산되면서 지구촌을 공포로 몰아넣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도 처음으로 환자가 발생해 긴장감에 휩싸였다며
물론 제주에서 감염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그렇잖아도 지난해 메르스 사태로
엄청난 홍역을 치른 만큼
제주도는 지카바이러스 차단에
결코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7. 오늘의 사진 - 제주신보 1면 당근 수확에 구슬땀>

오늘의 사진입니다.
구좌읍 세화리의 한 밭에서
농민들이 막바지 당근 수확에 구슬땀을 흘리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는데요...
최근 몇년 동안 과잉생산과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상황과 달리
올해는 비교적 괜찮다고 하는데요...
끝까지 좋은 가격 받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금까지 일간지 주요기사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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