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오전 서귀포시 성산포항에서
알 수 없는 원인으로 침몰했던
선박에 대한 인양작업이 진행됐지만
배수작업 도중 또 다시 침몰했습니다.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부산 소재 인양회사가 지난 11일 침몰한
부산선적 325톤급 선망운반선에 대한
인양 작업을 오늘(26일) 오전 10시부터 벌였지만
배수작업을 하던 오후 3시쯤
또 다시 침몰했다고 밝혔습니다.
다행히도 이 과정에서
해양 오염 등의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해당 인양업체는
오는 28일 다시 인양작업을 벌일 계획입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