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과기단지 아파트 분양가 재심의 요청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6.03.30 14:18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꿈에그린 아파트
사업 시행자가 분양가 재심의를 요청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시행사가 책정한 분양가는
3.3 제곱미터당 912만 원으로
지난 1월 제주도 분양가심사위원회에서 결정한
869만원보다 43만원을 인상했습니다.

사업자측은
아파트 기본형 건축비가 2% 이상 상승했고
세금과 이자비용 등이
분양가 상승분에 반영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밖에도 A3블록 일반분양 180세대에 대해서는
3.3제곱미터당 904만 7천원에 심사를 요청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다음달 분양가심사위원회를 열어 재심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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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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