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상가는 시민의 재산, 개·보수공사 필요"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6.03.30 16:27

제주시 중앙지하상가 개보수 공사와 관련해
제주시와 상인회가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김병립 제주시장이 공사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김 시장은 오늘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지하상가 시설노후와 안전문제로 인한 개보수 공사와 관련해
지금까지 상인회와 20여 차례 협의를 했고
지난해 9월에는 공사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지하상가 시설은
제주시민의 재산인 만큼
상가와 도로를 이용하는 주민과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보수 공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동안의 개보수 공사 추진과정과 당위성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도록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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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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