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의료원에 산후조리원 문 열어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6.03.30 17:04

서귀포의료원 부설 산후조리원은
오늘(30일) 개원식을 갖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지난해 9월부터 17억여 원을 들인
서귀포의료원 산후조리원은
돌침대로 꾸며진 산모방 13개실을 비롯해
수유실과 신생아실, 강당 등을 갖추고
5층 규모로 지어졌습니다.

그동안 서귀포지역에는
출산 병원과 산후조리 시설이 극히 부족해
산모들은 제주시까지 이동해서
출산을 하거나 산후조리를 받는
불편함이 겪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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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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