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선거구별 표정,
이번에는 서귀포시로 가보겠습니다.
새누리당 강지용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모두 서귀포 서쪽 끝인 대정읍을 시작으로
표밭 다지기에 들어갔습니다.
선거운동원과 유세차량 등 각종 수단을 동원해
대정 오일장을 찾아 유권자들을 만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계속해서 조승원 기자입니다.
4.13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 날.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새누리당 강지용 후보는
서귀포 서쪽 끝인 대정읍에서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마침 장이 선 대정 오일장을 찾아
지역 주민들을 만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 강지용 / 서귀포시 새누리당 후보 >
마늘 농사도 잘 보호할테니까 농업전문가, 경제전문가 좀 뽑아주세요.
공식 선거운동에서부터 활용할 수 있는
각종 수단도 동원했습니다.
특수 개조한 유세차량을 활용해
대정읍 지역에 맞춘 공약을 발표하며
유권자들에게 다가갔습니다.
< 강지용 / 서귀포시 새누리당 후보 >
저온저장시설, 가공공장을 만들어서 마늘 파동이 일어나지 않고 안정되게 농사를 짓도록 앞장서서 여러분들의 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
강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에
서귀포의 최우선 현안으로 꼽히는
침체된 1차산업을 살리겠다는 공약으로
표심을 공략해 나갈 계획입니다.
< 강지용 / 서귀포시 새누리당 후보 >
부지런히 다니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서 농업과 경제 전문가로서의 장점을 부각시키고 지역경제를 살리겠다는 뜻을 알려서
///
유권자들이 저를 선택하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도
대정오일장에서
공식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지역 주민, 상인들과 악수를 나누고 명함을 건네며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 위성곤 / 서귀포시 더불어민주당 후보 >
대정부터 성산까지 서귀포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꼭 찍어주십시오. 고맙습니다.
선거 운동원들과 유세 차량을 투입해
유권자들에게
얼굴 알리기에 분주했습니다.
마늘 주산지인 대정읍답게
지역에 특화된 공약을 발표하며
표심을 자극했습니다.
< 위성곤 / 서귀포시 더불어민주당 후보 >
농업이 고령으로 힘들어지는데 기술적 수준의 바탕이 안되고 있습니다. 제가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그런 문제들을 해결해가겠습니다.
위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인 오는 12일까지
그동안 마련한 공약들을
유권자들에게 전달하며
표밭 다지기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 위성곤 / 서귀포시 더불어민주당 후보 >
그간 선거운동 과정에서 고민하고 들어왔던 이야기를 공약화했습니다. 그 공약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시민들의 이야기를 듣는 과정을 통해 ///
선거운동을 해나가고 싶습니다.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고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하면서
서귀포시 선거구 후보들의 행보도
점점 바빠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