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의 체감경기가 조금씩 회복되고 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전국의 2천 400여개의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2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에 따르면
전국 지수는 91로
전분기에 비해 10포인트 상승하며
회복세를 보였지만
여전히 기준치인 100을 밑돌았습니다.
다만 제주지역의 경우 112로
3분기 연속 기준치를 넘어서며
경기호전에 대한 기대를 갖게 하고 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제주지역의 경우
기업체 세미나나 수학여행 등
내국인과 중국인 관광객이 꾸준히 늘면서
경기회복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