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지그룹, 드림타워 시공사로 중국건설사 선정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6.04.05 11:31

제주시 노형동에 들어서는
드림타워 카지노 복합리조트 시공사로
중국건설업체가 선정됐습니다.

사업시행자인 녹지그룹은
오늘, 중국 상해에서 중국건축고분유한공사와
건설계약을 맺고 이르면 다음달부터 공사에 들어가기로 합의했습니다.

녹지그룹은 지난 6개월 동안 시공사를 찾는 과정에서
자금사정에 관계없이 완공일까지 책임 준공하겠다는 조건을 내건
중국시공사와 건설계약을 맺게됐다고 밝혔습니다.

시공사인 중국건축고분유한공사는
1982년 설립됐으며 지난 2014년 기준 매출액이 140조원에 달하는
중국 최대 국영종합건설사입니다.

지상 38층 규모로
관광호텔과 일반호텔, 카지노 시설이 들어서는
드림타워 카지노 리조트의 건축비는 7천억원이며
2019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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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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