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업소 공사현장 화재로 인근 건물도 피해(수정)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6.04.05 17:21

오늘 오전 11시10분쯤
서귀포시 서귀동 모 숙박업소 공사현장에 불이 났습니다.

불은 공사장 가림막을 태우고
인근 주상복합 건물의 옥탑층으로 번졌다가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공사장 외벽과 옥탑층 50여 제곱미터가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3천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외벽 용접작업의 불티가
가림막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시청자제보 : 김명국, 김성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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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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