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지역의 토지 거래량이 감소하며
거래 시장이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올해 3월까지 1분기 동안
서귀포지역의 7천 800여 필지,
면적으로는 1만 300여 제곱미터가 거래됐습니다.
이같은 거래량은
앞선 지난해 4분기보다 필지 수 로는 3천여 필지,
면적으로는 4천여 제곱미터 줄어든 것입니다.
특히 부동산 과열 현상을 주도했던
서울 등 다른지역 거주자가 매입한 토지가
3천 400여 필지로
앞선 분기보다 40% 줄어들면서
전체 토지 거래량을 낮췄습니다.
서귀포시는
최근 외지인의 투기성 거래가 둔화되고
실수요자 중심의
정상적인 거래가 형성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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