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D-5…오늘 내일 사전투표(14시)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6.04.08 11:38
제 20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가 사실상 시작됐습니다.

오늘과 내일 오전 6시부터 저녁 6시까지
사전투표가 가능합니다.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어디서나 가까운 투표소에서
소중한 한표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가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도내 곳곳에 사전투표소가 마련됐습니다.

사전투표소에는
4월 13일 선거일 당일 투표하기 어렵거나
미리 투표하기 위한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제주도민은 물론, 군인과 다른 지방에서
제주로 출장온 사람들까지 소중한 한표를 행사합니다.

<인터뷰 : 박주혁 / 제주시 조천읍>
"총선일에는 일이 많을 것 같아서 미리 투표를 하게됐는데 이렇게 사전투표소를 운영하니까 편하기도 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수퍼체인지-----

<인터뷰 : 오세정 / 경기도 부천시>
"총서 당일에 회사에 나갈 것 같아서 미리 와서 투표하게 됐고, 어떻게 보면 남들보다 먼저 한 것이라서 좀 뿌듯하기도 하고 보람도 있습니다. "


사전투표는 지난 2014년 지방선거에서 처음 도입됐습니다.

당시 제주지역의 사전투표율은 11.1%로,
전체 투표율에 적지않은 영향을 줬습니다.

이번 4.13총선에서
도내 유권자는 모두 50만 1천332명.

사전투표율은 전체 투표율 제고는 물론
초 박빙 양상을 보이고 있는
제주도내 3개 선거구 당락에도 영향을 줄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기존 부재자 투표와 달리 미리 신청할 필요 없이
신분증만 있다면 전국 어디서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도민은
지지후보와 비례대표 정당 등 모두 2장을 투표하게 되지만
도의원 보궐선거가 있는
서귀포시 동홍동 주민들은 한장을 더 투표하게 됩니다.

<브릿지>
"사전투표는 오늘과 내일 이틀동안
아침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내 43개 투표소에서 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사전투표소의 위치를 알고싶다면
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나
대표전화 국번없이 1390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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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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