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제주본부를 비롯해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 등
12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제주지역 총선공동투쟁본부'는
오늘(8일) 성명서를 내고
영리병원을 찬성하는 양치석 부상일 후보에 대해
낙선운동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영리병원이 허용되면 도민의 건강권이 크게 위협받게 될 것이고
지금까지도 많은 도민들이 허용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며
양치석, 부상일 후보의 영리병원 찬성입장을
이해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두 후보가 도민의 반대여론이나
건강권 위협문제에 대한 검토 없이
중앙정부의 정책만 우선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