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올해 고품질 우유 생산을 위해
사업비 5천만원을 투입해 '원유 유질개선 사업'을 추진합니다.
원유 유질개선 사업은
기존 우유제품의 등급 기준 가운데
세균수 1등급, 체세포수 1등급 이상의 원유에 대해
생산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제주도는 이와함께 젖소 사양기술 향상을 위한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최근 5년간 도내에서 생산된 원유는
세균수 등급은 평균 85%가 1등급을 유지하고 있지만
체세포수의 경우 1등급이 50%를 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