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항과 화순항을 중심으로 항만 물동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 1분기 2군데 무역항과 4군데 연안항의 물동량은 400만톤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2% 늘었습니다.
항만별로 보면
제주항이나 서귀포항의 경우 전년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연안항인 애월항은 60.7%,
화순항은 25.9% 증가했습니다.
특히 모레와 시멘트, 철재 등
건설자재의 물동량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당분간 건설경기 호황세에 힘입어
이같은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