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과 관련해 불법 기부행위 혐의로 구속된
강창수 전 제주도의회 의원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오늘(12일)
강 전 의원에 대해 공직선거법상 불법 기부행위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강 전의원은
지난 2015년 5월 26일부터 11월 10일까지 20여 차례에 걸쳐
제주시 갑 지역 16개 단체에 3천550만원의 후원금을
지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강 전 의원은 지난달 17일 구속돼 검찰의 수사를 받아왔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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