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유골을 자연 친화적으로 장례하는
서귀포추모공원 자연장지가 문을 엽니다.
서귀포시는
상효동 추모공원 내 7천200여 제곱미터 부지에
자연장지를 조성하고 오는 15일부터 운영합니다.
서귀포 자연장지는
잔디 아래에 화장한 유골의 골분을 묻는 형태로 조성됐으며
유골 4천기를 안장할 수 있습니다.
유골을 묻은 자리에 표지석을 세울 수 있으며
사용료는 도민 10만 원, 도외 주민은 20만 원에
40년 동안 안장할 수 있습니다.
<서귀포시청 영상 협조>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