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7시 30분쯤
제주시 탑동 방파제 앞 해상에서
30대로 추정되는 남성의 사체가 물에 떠 있는 것을
지나가던 주민이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숨진 남성은 175cm의 신장에 머리를 노랗게 염색한 상태였고
발견당시 검정색 양복을 입고 있었으며
왼쪽 가슴에 문신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이 남성이 숨진 지 얼마 안 된 것으로 보고
신원 확인에 나서는 한편,
사망전 목격자가 있는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