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선거법 위반 혐의 24건·29명 조사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6.04.13 16:23

이번 4.13총선 과정에서 각종 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총선 후보와 선거운동 관계자 등
모두 29명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지금까지
각종 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모두 24건에 29명을 조사 또는
내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금품향응이 6건에 10명으로 가장 많았고,
사전선거운동이 9건에 9명,
인쇄물배부 2건에 3명,
후보비방 1건에 1명 등의 순이었습니다.

특히, 이가운데
사전선거운동과 금품향응 등 8건의 혐의로
일부 총선 후보자들도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선거가 막바지로 치달으면서
각 후보 진영에서 고소 고발전이 이어지면서
이와는 별도로 제주지방검찰청에서도
선거관련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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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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