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임야에서
여성 시신이 발견된지
사흘이 지나도록 신원이 확인되지 않자
경찰이 공개 수배에 나섰습니다.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변사자는 키 163㎝ 가량에
밝은 갈색 또는 노란색 염색을 한
곱슬머리 여성으로 추정됐습니다
발견 당시 이 여성은 상의에 노란색과
청록색 줄무늬 스웨터를 입고 있었으며,
하의는 청색 치마와 검은색 레깅스를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변사자에 대한 부검결과
목과 가슴에 수차례 흉기에 찔린 상처 등이 발견됨에 따라
경찰은 살해 후 유기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시신의 지문과 일치하는 실종자가
나오지 않음에 따라
신원확인을 위한 제보 전단지를 만들어 배포하고 있습니다.
변사자는 지난 13일 낮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임야에서
고사리를 채취하던 주민에게 발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