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꿈나무 축제…KCTV 사장기 '성황'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6.04.16 14:46
태권꿈나무들의 축제인
제2회 KCTV제주방송사장기전도태권도대회가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체육관은 치열한 승부와
열띤 응원전으로 열기가 가득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뜨거운 응원 열기속에 태권 소년들의
흥미진진한 대결이 펼쳐집니다.

연신 공격을 주고 받으며
팽팽한 승부를 이어갑니다.

우렁찬 기합소리와 함께 고사리 손을 꼭 쥔
태권꿈나무들이 품새 동작을 선보입니다.

다소 서툴고 투박하지만
실수 없이 끝낸 아이들의 얼굴에는
해냈다는 뿌듯함과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태권도 유소년 육성과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한
제2회 KCTV제주방송사장기 전도 태권도대회가 올해로 2회째를 맞았습니다.

유치부와 초중등부에서
지난해보다 3배나 늘어난 7백여 명의 선수단이 참여해
대회 열기를 더했습니다.

<씽크:김귀진/KCTV 제주방송 사장>
"제주도 태권 저변 확대는 물론이고 청소년 여러분들의 꿈과 희망,
용기를 드리기 위해서 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씽크:안영익/대한태권도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장>
"선수 여러분,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목표를 달성
하시기를 바라며 다 같이 즐기고 서로를 이해하고.."



제 20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지역 당선인들도
모두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습니다.

이들은 한목소리로 제주태권도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약속하기도 했습니다.

올해대회부터는 유치부 품새대회를 추가하면서
대회에 참가하는 어린 선수들이 크게 늘었습니다 .

<인터뷰:제가빈/이도초 4학년>
"지난 주부터 연습했고 품새대회 나가게 돼서 기뻐요.
조금 긴장도 돼요."


부모님들은
자식들의 경기 순간순간을 카메라로 담아내고
힘찬 응원의 박수도 보냅니다.

<인터뷰:권미선/제주시오라동>
"어린 줄만 알았는데 품새대회에서 우승해서 기분이 너무 좋고
오늘은 칭찬 많이 해주고 싶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다음달 강원도에서 열리는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2차선발전과 최종선발전을
겸하는 만큼 선수들에게 큰 동기 부여가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신진성/대한태권도협회 제주도 전무이사>
"이런 대회를 많이 개최함으로써 선수층이 점점 넓어지면 결국은
제주 태권도 선수단 경기력이 좋아지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제주평화기와 함께 도내 최대 유소년 태권도 대회로
거듭나고 있는 KCTV사장기전도태권도대회.

태권도 저변확대와 함께
태권소년소녀 선수들과 가족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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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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